타이아가씨들한테 푹 빠져서 살고있는데요.
수원 마카롱이란 휴게텔에 슈가란 뉴페가 있다고해서 접견했습니다.
전화해서 물어보니 착한데 서비스는 소프트하다고 실장님이 말하더라구요.ㅋ
방에 들어가서 블라블라 좀 잠깐 하고 ~~~ 같이 샤워합니다.
살짝 쑥쓰러워하네요.ㅎㅎㅎ 이런 느낌 좋습니다.ㅎㅎㅎ
완전 업소녀삘보단 민간인삘이 더 좋잖아요.
같이 샤워하면서 스캔해보니 몸매가 상당히 좋습니다.
탄력있는 몸매에 바스트도 굿이네요. 태국녀 치곤 큰키에 큰 슴가 ~~~
타고난 몸매인듯해보였네요.
턴 어라운드라고 외치면서 돌려봤는데 군살이 별로 없었어요.ㅎㅎㅎ
엉덩이도 쳐짐없이 이뻤구요.
그안은....ㅎㅎㅎㅎ
샤워마치고 침대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냥 제가 먼저 누워서 눈을 감고 있었더니 슈가가 제위로 올라와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느낌적인 느낌으로 잘 합니다.ㅎㅎㅎ
만족스러웠네요.
역립 잠깐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물도 적당히 잘 나와있구요.
여기저기 성감대가 고르게 분포되어있는 아가씨였네요.ㅋㅋ
장갑끼고 그대로 돌진했습니다.
아파하면서도 좋아하는게 느껴졌네요.ㅋ
찌걱찌걱 소리가 한참동안 방안을 가득 메우고나서야
절정을 맛봤네요.ㅎㅎㅎㅎ
슈가매니저.....실장님 말때로 제대로 할줄아는 아가씨였네요.ㅎㅎㅎ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