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이쁘고 색기있는 매니저를 지금와서야 보다니 조금 후회가 밀려오네요

진작 미키매지저좀 볼걸 그랬습니다. 역시나 엣지언니들이 급이 높네요

썩 기대는 안했지만 미키씨라고 괜찮은 분있다고 실장님이 알려주셔서 갔습니다

헌데 만남부터 절 흥분시키는 매니저가 인사를 거네요??

허허 정말 청순한듯 하지만 섹시한 매력도 수준급이었습니다

침떨어지는 소리가 들릴까 눈치를 보았네요

샤워서비스도 두근거림속에서 했습니다. 간만이네요 이렇게 긴장하는것도

서비스를 받아봅시다.... ㅎㅎ 미키매니저가 이미 마음에 들어서 그런지 

뭘 해줄때마다 그냥 미소가 절루 지어집니다

게다가 테크닉까지 제법인게 홍콩각 보이네요

나중엔 미키를 올라태우고 엉덩이를 잡고 박았습니다

이쁜 가슴이 앞에서 저를 유혹하네요 바로 만져주었습니다

반응은 또 왜이리 야한지... 발싸도 바로 해버렸습니다

미키씨 제마음에 쏙들었습니다 한번더 보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