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26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로렉스

   ④ 지역 :안양

   ⑤ 파트너 이름 :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점심을 먹고 낮걸이 한번 진행해보려고

로렉스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릴리를 추천해주셔서 보기로하고 볼링장에가서 볼링한게임하고

친구와헤어지고 혼자 그렇게 바로 출발했습니다.

항상 한두잔씩 마셔주고 방문하는편인데 이날만큼은 술을 입에도 대지않고

달려보는건 처음있는일이였습니다

전날 과음한 탓인지 반주로먹자던거 마저 거부하고

술집에가서 분냄새 맡으며 놀긴했으나 가장중요한 물을 빼지않아

설레임을 가지고 방문했습니다.

첫인상은 굉장히 잘빠진 몸매를 가지고있는

청순하면서 이쁜 얼굴을 하고있었습니다.

160정도의 키에 가슴은c컵 정도 몸매는 

슬림하면서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아주좋은

몸매입니다.

현실적으로 휴게를좀 다녀본바 거의상위급임은 틀림없습니다

코스를 그냥 넉넉하게b코스로 진행을 할껄하는 후회도

동시에 하게되었습니다.

샤워같이 하면서 몸도 달구고 침대로 누워있는데 점점 다가오는 릴리

다시봐도 몸매와 와꾸가 보고만 있어도 꼴리게합니다.

애무가 시작되고 열심히 bj까지 해주고 

제가 가슴부터 애무하며 옆구리로 그리고 

곧바로 손으로 살살 만져주며 클리를 자극하자 

움직임이 점점 강해지는게 오히려 더욱 자연스러워서 더꼴렸습니다.

정상체위를 시작으로 저의몸을 일으켜 팔의 힘으로 

엉덩이쪽을 지탱하고 과격하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합니다.

팔힘도 들어가고 과격한 체위로 진행하는 이유는

사정지연을 위해서 쓰는 저만의 테크닉입니다.

팔에 집중되있는 힘이 가해지면서 빠른 피스톤으로 

정신을 양쪽에 두고 사정없이 움직여대면 

팔이야 좀 힘들지만 쪼임이좋고 한참 흥분되있는 상태면

이자세로 잡고 오래 진행하는편입니다 .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무뎌지게되고 

후배위로 했습니다.

가격대비 너무 좋았고 주간할인에 나이스한 달림이였습니다.

릴리정도면 몇번을 봐도 질리지않을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