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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하루의 끝 정쌤과 사랑이

피다만꽁초 0 2019-08-27 20:26:31 1,008

얼마전 기회가 닿아 방문한 필스파에서


아주 만족스러운 즐달을 경험했던 후기를 써봅니다..


마사지 관리사는 정쌤, 서비스 매니저는 사랑이를 보았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둘의 콤비는 그 날 하루를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최고의 조합인 듯 합니다


우선 순서대로 정리를 해서 작성해볼게요^^


*위치


강서구 발산역에서 도보로 1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매우 찾기 쉬었습니다.


발산역에서 랜드마크역할을 하는 곳에서 바로 보이는 간판. 큼직한 주차장은 접근성에서 100점 드리고 싶네요


*시설


사우나 시설은 완벽히 구비되있고, 바디샤워 샴푸 거기에 클렌징폼까지 완벽히 구비되어 있어서 만족스럽네요


마사지룸은 넓고 높고 아늑한 인테리어가 고급집니다. 식당. DVD실까지, 안락한 휴식공간이 아주 잘되어있었네요



*마사지


정선생님에게 받았습니다. 젊은 선생님이셨고, 외적으로 보이는 모습은 선생님이 미인이다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맛사지 받으면서 나누는 대화는 조곤조곤하니 잘 받아주시면서도 마가뜨면 먼저 적극적으로 해주시는데 심심치않게 받았습니다


평소에 특별히 불편한곳이 있는지 꼼꼼하게 체크해주셨고, 제 몸을 만져보시더니 왼쪽보단 오른쪽이 많이 굳어있다고


잘모르던 부분도 시원히 잘 풀어주셨어요. 앞판으로 돌아누워 들어오는 전립선 맛사지는 비슷한 또래의 언니의


꼴릿하고 농염한 손길에 이게 혀인지 손끝인지 헤깔릴 정도 였네요



*서비스


사랑이에게 받았습니다. 민삘에 보기 좋은 눈웃음을 가진 건강한 미소의 여인이네요


적극적이다 라고 느낄만한 마인드였고, 삼각애무에서 제 똘똘이로 넘어오는 혀가 끊기지 않고 짜릿함을 선사해줍니다


제 두공 주름 사이사이 빨아주는 듯한 혀놀림은 똥꼬까지 힘이 쭈뼛주뼛 들어갑니다^^;


가슴은 B~C사이에 이쁘장한 가슴이였고 만지는 촉감도 할미가슴아니고 빵빵한 자연산이라 말랑하니 촉감 좋습니다


골반엉덩이도 탄탄하니 손끝으로 느끼는 감도 매우 만족스러웠네요


BJ에서 핸플로 이어지며 제 우측 꼭지를 거친숨소리로 빨아주니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사랑이입에 한가득 싸버렸네요


청룡으로 여운 길게 느끼며 지민이 배웅 받고 나왔습니다


몸매미친 주희랑 좌33 우33 타임!!

[나나]이것이 바로 진정한 명품 애인모드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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