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이 여자소개시켜줘서 만나게 됐는데
와꾸가 거지같아서 술밖에 안들어가드라
근데 술을 먹으니까 떡생각은 나는데 이애랑은
아무것도 하고싶지가 않아서 폰을켜서 근방에 사이트를 찾다가
수원 마카롱이라는곳에 연락을 했고 급한 마음에 실장님 추천을 받아
엘리라는애를 추천 받아서 소개받은애 까고 갔는데
솔직히 +없는애들은 예약 잡아본적 없어서 큰 기대없이 갔는데
이쁘장하게 생긴게 소개받은애 때문에 썩었던 내눈을 정화 시켜주더라
샤워실에서 비제이를해주는데 아찔하게 잘해서 당황했지만
침대위에 올라가니 내 성감대를 잘찾는게 얘랑은 떡궁합이 잘맞는건가?
아니면 얘가 존나 잘하는건가 라는 생각을 5초정도 하다가 뭐어때 그냥
지금 이순간을 즐기자 하고 역립을 시도하자마자
허리를 꺽으며 신음을 토하는데 연기톤이 아니고 리얼로 반응하길래
조금더 괴롭히는데 내 똘똘이가 괴롭다길래 여상으로 바로 넣었는데
역립으로 홍수를 터트려놔서 아무것도 바르지 않아도 쑥쑥 잘 들어가고
얘가 케겔운동을 하는지 쫙쫙 쪼이는게 하마터면 순식간에 쌀번해서
자세를 바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뒤로 하는데 아직도 아랫배가 땡기는게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드네 ㅋㅋㅋㅋ 그리고 뒤로 하다가
사정전에 열심히 피스톤질을하여 싸는데 휴~아직도 그 기분이 생생한게
내가 +없는 애들에 대한 고정관념이 바뀌게된 계기다 한번가봐라
마인드 빠꾸없고 스킬도 좋고 가슴은 D정도 되는듯했는데
내가 워낙 큰 가슴을 좋아해서 나에게느 최고였다~!!
완벽했고 얘때문에 소개받은년 생각도 안들더라 근데 글 쓰다보니
소개받은애 생각나서 나는 오늘도 달리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