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에서 엣지있게 놀다왔어요 ㅎㅎㅎㅎ

써니언니랑 연애하면서 얼마나 즐떡했는지..

아직도 여운이 남네요 바로 저의 얘기를 들려드릴께요

먼저 방으로 들어가면 침대가 있씁니다.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좀 하다가 써니언니가들어와요 

바로 핸드폰 꺼버리고 멍때리고 있으니까 써니언니가 나를 눕혔어요

그리곤 콘돔을 옆에 두고 내 꼬추를 막 빨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위로 올라와 바로 꽂고 말타요. 

어느정도 말타다가 방아해주고 또 말타다가 방아해주거든요 

그러다 체인지? 하길래 오켕하고 바로 써니언니 눕혔어요 그리고 다리 쫙 찢은뒤에

귀두로 봉지좀 문댔거든요 여기저기 막 문대다가 바로 넣어버렸어요

넣을때까지는 신음이 없었는데 넣고 펌프질할때 신음이 장난아니였어요

소리들으니까 더욱 빨리 올라오는거에요그래서 그냥 발싸해버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