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휴무날 집에 있기 심심해서 사이트 눈팅해봅니다
엣지말곤 눈에띄는곳도 없네요
저는 처음갔을때 꽂히면 한곳만 다니는 스타일이라 엣지는 항상 믿고 갑니다
저에겐 이곳만큼 안성맞춤인 업소는 없을거같아요 ㅎㅎ
많이 와봤지만 올때마다 긴장되는 문앞..
조심히 숨죽이고있으면 발자국소리가 들립니다
문이열리자마자 마리아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캔. 와꾸는 즐달입니다 ㅎㅎ
가슴이 훤히 보이는 원피스를 입고있는데 상당히 육감적입니다
제가 말이없는편이라 대화는 길게 못했네용..
간단하게 샤워를 끝내고 침대로 먼저 들어가서 누웟습니다
슬금슬금 마리아가 웃으면서 올라옵니다
제 몸을 이곳저곳 탐하면서 소중이를 자연스럽게 입으로 넣어버리네용 ㅎㅎ
살짝씩 아이컨택하면서 흡입하는데 상당히 꼴릿합니다
느낌이 어느정도 올때쯤 정상위로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해버립니다
요즘 체력이 안좋은지 자세바꾸는것도 힘들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이정도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