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판기에 노콘이 가능한 매니저가 있어서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올라가서 노크를 하니 웃으면서 반겨주는 수연씨 ㅋㅋ

근데 여느 태국 매니저와는 다르게 피부가 엄청 하얗더라구요 ㅋㅋㅋ

마치 한국사람 같은?! ㅋㅋ 기분좋게 들어와서 간단히 물한잔 마시면서

얘기를 하는데 소통은 막 원할하게는 살짝 힘들었습니다 ㅋㅋㅋ

근데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섹스만 잘 하면 됐지 ㅋㅋㅋ

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이곳저곳 아주 잘 닦아주고

bj도 해주는데 압도 적당해서 느끼기에 아주 좋더라ㄱ고요~ 근데

샤워실에서 조금만 더 했으면 원샷이 샤워실에서 끝날뻔 했습니다... ㅋㅋㅋ

침대에 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수연씨가 바로 오더군요~

올라와서 찐하게 키스 한번 밖고 슬슬 시작을 하는데 애무 스킬이 아주 

상급입니다 ㅋㅋ 웃으면서 몸을 핥아주는데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미 설대로 서 있는 똘똘이는 주체를 못하겠고 살짝 부끄러워서 자세 체인지~

역립을 하는데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ㅋㅋ 신음소리도 적잖히 내더라구요~ ㅋㅋㅋ

밑으로 내려가니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는 상황.. 이걸 그대로 참을 수가 없어서 

열심히 또 빨다가 올라가서 키스하고 똘똘이 문질문질 ㅋㅋ 그러다가 쑤~~욱 ㅋㅋ

오우.. 그 따뜻함이 아직까지도 생생해서 후기를 쓰는데도 똘똘이가 빨딱 섰네요 ㅋㅋㅋ

반응도 좋고 섹소리도 좋고~ 무엇보다 콘돔을 안껴도 돼서 뭔가 굉장히 자연스러운

잠자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ㅋㅋㅋ 

말만 안통했지 그냥 한국사람이랑 하는 느낌이랄까?! ㅋㅋㅋ

그리고 쪼임도 좋아서 왠만한 내공이 아니면 금방 싸버립니다... ㅋㅋㅋ

저도 그랬고요... ㅋㅋㅋㅋㅋㅋ

노콘은 아무래도 투샷이상은 봐야되나봐요~ 그래야 원샷 끝내고

두번째 할때는 조금더 즐길수 있으니까!! ㅋㅋ

다음주에 투샷하러 가야겠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