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핑보스토리로 달렸습니다 

실장님과 미팅을 하고 초이스하기로 결정

다들 괜찮아서 누굴 고르지 애매합니다 

실장님이 한명을 가르키면서 

요즘 인기 많은 도희인데 한번 보시라고 말하길래 

유심히 봤더니 

얼굴엔 색기가 넘치고 

오 몸매가 좋습니다 

저 옷을 벗길 생각을 하니까 순식간에 발딱 거립니다

도희로 결정!! 실장님과 룸을 나와서 잠시 이야기 하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언제 올라갔는지 방에서 웃으며 반겨주는데 

색기 가득한 얼굴로 웃고 있으니까 바로 달려들고 싶습니다 

간단하게 인사만 하고

바로 허리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면서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나갔습니다 

검은색 브라가 다 품지 못해서 넘쳐 흐르는 가슴이 보입니다 

브라가 풀리는 순간 가슴이 출렁 하고 파도가 치는데 

와 손이 안갈수가 없습니다 

만지작 만지작 부드럽고 자연산.... 크으 

도희가 제옷도 하나하나 벗겨줬고 

샤워를 하고 물다이를 받았습니다 

제 몸에 그림을 그리듯 몸으로 춤을 추는데 

오우 선이 아주 이쁘더군요 

출렁이는 가슴으로 파이리즈 해주는데 

미끌미끌하니까 일반적인거랑 다르네요 좋았습니다

물다이 끝나고 나와서 침대에 누우니까 BJ시작

하드하게 때론 소프트하게 강약조절을 잘했습니다 

선물받아 끼우고 천천히 진입합니다.

훌륭한 쪼임과 엄청난 연애감을 보여줍니다...

크으 훌륭합니다 이런언니 안마에서 만나기 정말 힘든데

이렇게 만나는군요 좋습니다 

얼굴에서 보이는 색기가 연애할때도 그대로 나옵니다 

그 언니 생각하면 몇일이 지난 지금도 발딱발딱 거립니다 

앞으로 자주 볼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