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27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로렉스

   ④ 지역 :안양

   ⑤ 파트너 이름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의 추천으로 보게된 제니씨입니다 

예약시간까지 남아서 프로필을 보고 또보고 또봅니다 

마인드도 좋다고하시고 옵션이 궁금해서 다시 전화를 드리고 

옵션도있는데 뭐뭐있냐고 물어보는데 헉.. 애널 코스

후장이요? 해볼까 처음인데 가능할까 혼잣말로 애기하는데 

실장님과애기중에 그냥 저도모르게 콜을 외쳤습니다 

구글로 미리 연습좀해야되는거아닌가하고 다른 후기들도 참고해보는데

별로 어렵지않다고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그렇게 떨리는 마음으로 방문했습니다

실제로 보면 키도 조금 크면서 몸매좋고 진짜 마인드좋고 애인처럼 대해줍니다

가슴은C컵정도 얼굴도 귀엽장하게 생겼습니다

웃음이많고 정말 이것저것 장난치는걸좋아하는

순수한 모습도 보였던 그런 아가씨였습니다

일단역립시 냄새도없고 전제척으로 깔금합니다

애무도 전체적으로 저와 잘맞았습니다 배려해주는듯한

한번오면 저도 한번가고 ~ 그런식으로 애인처럼 애무도 즐기다가

본격적으로 재대로 누워가많이 있으라는듯 제니의 본격적인 애무가 시작되고

안빨린곳이 없을정도로 똥꼬까지 빨렸네요 

그렇게서비스 화끈하게 받고 콘돔 채우고 뒤로 자세잡고 

넣어보는데 확실이 힘을 살짝 주고 정확히 귀두부터 쭉 하고 밀어넣어보는데

애널이 이런거군요 흠 흠 흠 

리얼로다가 쪼임 엄청나게좋고 진짜 금방 싸버렸습니다 

후덜덜 할정도의 애널 신세계에 저도 빠졌네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샤워부터 싹즐기기엔 40분은 좀 짧지않나 싶네요 

어차피 저도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방문하엿기에 40분 코스로 진행하엿지만

다음부턴 좀더 긴코스로 진행할생각입니다

몸매 와꾸 다좋고 연애반응이며 서비스 그리고 애널 죽입니다 똥꼬가 이렇게

맛난지 정말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