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시간나면 들리는곳 트윈스파 입니다.

다른 업종 많이 다니지만 스파 많이 다닌 이유는 딱 두가지죠

만족할만한 마사지 만족할만한 데이트 둘다 너무 만족이고

가끔 술이 너무 들어가서 쉬고 싶으면 수면까지 가능하니

일석 삼조네요 아니 라면도 가끔 먹고 가니깐 일석 사조입니다.

저녁에 술좀 마시고 전화해서 방문했죠

샤워 하고 안내받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사가 굉장히 서비스도 그렇고 스킬도 그렇고 

만족합니다. 뭐랄까 너무 편하니깐 잠이 스르륵 옵니다.

몸이 너무 뻐근해서 정말이지 자도자도 피곤이 풀리지가 않은데

여기 마사지 받고나면 정말이지 제대로 풀려버려서 

마사지만 받으면 바로 잠들어 버립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면 잠이 깨버리는데 데이트 잘하라고

마사지사가 기운을 불어 넣어주나봐요. 곧휴가 단단하게 서버립니다.

마사지 총평 : 강추 매우 강추

마사지가 마무리 될쯤에 이쁜 처자가 들어오는데 이름은 아영

자주 봤는데 여전히 이쁘네요 몸매도 이쁜게 말도 어찌나 이쁘게 하던지

아영이랑 하고 나면 굉장히 알차게 느껴집니다.

옷벗고 누워있는 저의 곧휴를 빨아 재끼는데 혀놀림이 빠른게

곧휴가 정신을 못차립니다. 그렇다고 너무 하드해서 곧휴가 민감해 지지 

않을 정도로 딱 적당하게 너무 좋았네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장갑 씌우고

위로 올라타서 쫙쫙 쪼여주는데 너무 못참고

뿜어 버렸습니다. 너무 여운에 남아서 조만간 다시 오려구요

너무 좋았습니다 

데이트 총평 : 완전 강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