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간단히 한잔하고 급 달림신호가 ㅋㅋ

어디를 갈까 여기저기 보다가 지니한테 끌려서 바로 예약 했습니다 ㅋㅋ

언제 20살이랑 자보겠어요~ ㅋㅋㅋ 

한시간 정도 기다려야 됐지만 친구들하고 노가리까면서 기다렸습니다 ㅋㅋ

올라가서 노크를 하니 웃으면서 반겨주는 지니~

군살하나 없이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데 나온 몸매가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사가지고 간 커피 한잔씩 마시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샤워를 하는데 여기저기 싹싹 잘도 닦아주고 bj가 들어오는데

정말 bj스킬은 상급입니다 ㅋㅋ 요리조리 돌려가며 만져가며

빨아주는데 진짜 정신 놨다가는 샤워하다가 끝날뻔 했더라고요 ㅋㅋㅋ

정신차리고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워서 키스좀 하다가 지니의 애무가 시작되는데 

점잔한 줄 알았는데 아주 여우같은 곰이였습니다 ㅋㅋ

애무를 하는데 온몸을 이용해서 여기저기 제 몸을 핥아주더라고요~ 

그러면서 bj를 또 하는데 저는 참지 못해서 그만 하라고 했습니다 ㅋㅋ

정말 싸기 직전까지 왔다는... ㅋㅋ

콘장착하고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위에서 찍어대고 비벼대고 하는데

정말 이렇게 하다간 5분도 안돼서 싸겠구나 싶어서 자세 체인지~ ㅋㅋㅋ

애무를 좀 했습니다 ㅋㅋ 가슴이 아주 만지기 좋았습니다 부드럽고 

살결도 탱탱하고~ 꼭지를 중점으로 애무를 해주니 조금은 느끼는거 같더라고요 ㅋㅋ

정말 한손에 꽉~!! 차게 들어오는 B컵입니다 ㅋㅋ 요 근래들어서 이렇게 

만족스러운 가슴은 처음이네요 ㅋㅋㅋ

그동안 예열된게 있어서 그런지.. 삽입하고는 얼마 못갔습니다..

쪼임도 좋아서 쉽게 당해내질 못했네요...ㅜㅜ

다음주에는 투샷으로 와서 해야겠어요!! ㅋㅋㅋ

아주 좋았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