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이 잠겼다. 풀렸다를 반복하면서
지내길 어언 2년
바빠서 최근 잠금을 풀어본적이 없다.
그래서 날잡고 바로 헤라 재방문했다.
난 낸시매니저밖에 모른다.
그래서 낸시매니저 초이스.
바로 샤워마치고 방으로 이동 후 기다렸다.
낸시매니저가 들어왔다.
나에게 오더니 내 존슨을 부여잡고 세웠다.
그 후 내 몸에 낸시매니저의 손길이 닿았다.
손길이 닿은곳은 전부 세워져있었다.
털.젖.존슨 전부말이다.
그 후 존슨을 빨아줬다.
빨림.. 나쁘지않았다.
그 후 콘돔끼고 후배위로 들어가 엉덩이 부여잡고
몇분동안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하고있었다.
그러던 중 고추가 계속 빠지는것이다.
그래서 자세를 앞으로 변경했다.
그리곤 엄청나게 쎄게 박았다.
올라오기 시작했다.
사정할려고 맘먹고 여상위로 받으며
액이 다 올라올때까지 기다렸다.
그러다 사정을하고 마무리했다.
이제 또 언제 잠금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