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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만나고 존슨 잠금해제됬다

부르릉쾅 0 2019-08-29 15:45:34 1,033

존슨이 잠겼다. 풀렸다를 반복하면서

지내길 어언 2년

바빠서 최근 잠금을 풀어본적이 없다.

그래서 날잡고 바로 헤라 재방문했다.

난 낸시매니저밖에 모른다.

그래서 낸시매니저 초이스.

바로 샤워마치고 방으로 이동 후 기다렸다.

낸시매니저가 들어왔다.

나에게 오더니 내 존슨을 부여잡고 세웠다.

그 후 내 몸에 낸시매니저의 손길이 닿았다.

손길이 닿은곳은 전부 세워져있었다.

털.젖.존슨 전부말이다.

그 후 존슨을 빨아줬다.

빨림.. 나쁘지않았다. 

그 후 콘돔끼고 후배위로 들어가 엉덩이 부여잡고

몇분동안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하고있었다.

그러던 중 고추가 계속 빠지는것이다.

그래서 자세를 앞으로 변경했다.

그리곤 엄청나게 쎄게 박았다.

올라오기 시작했다.

사정할려고 맘먹고 여상위로 받으며

액이 다 올라올때까지 기다렸다.

그러다 사정을하고 마무리했다.

이제 또 언제 잠금될지 모르겠다

청순민삘 골반 슴가 혀최고녀 하녀까지 들어가있습니다

개좁보의 꿀피부 탱탱가슴 로리삘의사랑 터질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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