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그디어 오신 태희님~아진짜 행복하다~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후기] 그디어 오신 태희님~아진짜 행복하다~

벌써쌋냐 0 2019-08-29 15:51:29 1,159

나른한오후..할짓이없어 방에서 뒹굴뒹굴 하던중에 어제도 개츠비에 전화를걸어 태희매니저 잇냐고 물어봣더니


아직휴무시라며.ㅠㅠ 다른매니저 보여주신다길래 단호히거절햇습니다..


그래서 오늘다시 희망을가지구 태희매니저 출근했나요?


하엿더니 개츠비실장님께서 오늘휴무끈내고 오셧다는겁니다 ..오오오오옷,..


기분이 좋아진김에 바로 태희씨 예약잡아달라고 제일긴걸로 .. ㅋㅋㅋㅋㅋ 개츠비실장님께서 너무오래기다리신거아니냐며


웃으시길래 진짜 너무배가고팟다고 ..태희씨보려고 진짜 하루짧지만 너무길게만느껴 졌는데 기다린만큼 후회도


없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ㅋㅋ


샤워를하러 들어갓는데 와..며칠쉬시더니 마인드가변하신건지 뭐가바뀌신듯 서비스를 진짜


장난없이 막 사정없이빨아대더니 슴가로 안아서 막비벼주는겁니다 ..ㅋㅋㅋㅋㅋ 


솔직히 쌀뻔햇습니다 .ㅋㅋ 


그러더니 거침없이 혀로 귀두를 핧으시더니 이곳저곳 핧아대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밑을 비벼줫는데 ..하앙..하면서


신음소리를내는데 진짜 태희씨랑하면서 처음접하는 흥분이었습니다


진짜무슨 일본 AV 배우처럼 신음소리를 ㅋㅋㅋㅋㅋ


침대에누워 다시 거침없는 스킬을 펼치시고.. 너무흥분되서 제가 위에태우고 말체위로 바꿧습니다 ..ㅋㅋ


수걱수걱 하는데 진짜 신음소리가커서 이렇게 커도 되나..ㅋㅋ 그소리에 진짜얼마 하지도못햇는데..


사정을너무빨리해버린겁니다 ㅋㅋㅋ


아..너무아쉬웟는데.. 태희씨가 걱정말라며 그럴수있다고 ㅋㅋㅋ볼에뽀뽀를해주는데 너무귀여웠습니다..ㅋㅋㅋ


다음엔 운동좀하고 가서 오래 해야겟다는생각에 므흣한마음을안고 할인을노려봅니다.ㅋㅋㅋ


개츠비 화이팅입니당!!!

[릴리]완전 밝히는 여자친구를 봤습니다

말 필요없습니다 극하드코어란 이런것이군요..시원하게 쐇내요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