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을 갖기위해 검색을 하다가

생긴지 얼마안되보이는데 궁금함에 일단 전화를 해봅니다

친절하신 실장님의 응대에 기분좋게 예약까지 하게되었는데

제가 본 언니는 나미라는 언니였습니다

업소에 도착을 하니 환한 웃음을 띄우며 반겨주는 직원들

기분좋게 예약확인을 하고 계산후 샤워실에서 샤워도 깔끔하게 하고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실하니 약간의 기다림후

들어오는 그녀 .나미언니를 맞이합니다

나미언니의 생김새는 헤어스탈은 긴머리고

또렷한 이목구비에 민삘의 귀여움도 느껴지고

한편으로는 도도할꺼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막상 그녀와 있으면 그녀의 순수한 분위기에 자연스레 웃음이 나네요

아마 취향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대체적으로 나쁘게 볼만한 언니는 아니였습니다

몸매는 160초반의 슬래머스러운 몸매를 가지고 있는 언니였습니다.

키에비해 다리의 기럭지가 길고 전체적인 몸매밸런스가 참 보기좋네요

한국어는 어려운편이라 간단한 영어로 의사소통을 했는데

대화는 그닥 필요치 않아서 오히려 몸으로 대화를 더 열심히 나눴네요 ㅋㅋ

역립시에 굴곡적이게 보기좋은 골반에 있는 이쁜 핑보를

자극하면 어쩔줄 몰라하며 정말 꼴릿한 반응을 보여주는 언니이고..

스스로 레알 느끼고 즐기는 것이 움찔거리면서 꿀렁대는 조갯살이 여실히 보여주는 언니였습니다.

연애부분에서는 레알 연애를 즐기려고 하며, 빼는 부분 또한 전혀 없는 언니 입니다.

특히 쪼임이 강한편이라 토끼분들은 조심을 요하며 같이 느끼게 해주려고 노력을 하며

잘 맞춰주는 노예적인 부분이 있다 체위부분에서는 여상위와 뒷치기를 추천드리며

뒷치기에서는 그 쪼임의 강도의 세기가 강해지므로 조기발사를 거스를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