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29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로렉스

   ④ 지역 :안양

   ⑤ 파트너 이름 :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른분들의 달림에 참고가 되는 후기로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달림은 본인의 선택 본인의 몫입니다.

제 후기를 참고로 좋은 선택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만약, 안양에 갈일이 있다면,,로렉스를 방문해라...

그중에 다른 좋은 언니들도 있지만,,,,,릴리,,

한번쯤은 봐야만할,,개인적으로 추천할만한 언니다,,

몇일전부터,,괜찮은 언니를 물색하다 실장님께 추천받았던 언니,,

시간을 내어,,막히는 시간대를 피해,,그녀를 만나러,,로렉스에 향해본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한 업소,,근처 편의점에서 커피를 사서 차에서 홀짝거린다

드디어 시간이 되고 룸으로 안내를 받는다

잠시뒤,,문이 열리며 릴리 그녀가 날 반겨준다

몸에 달라붙는 원피스,,육감적이게 잘 빠진 몸매라인

애써 잊어왔던 욕망이,,다시금 불을 지핀다,,

딱 보기에도,,섹시한 모습인 릴리의 외모,,탱탱한 피부의 느낌,,

옷을 벗고,,,샤워를 서둘러 하고 침대로,,우리둘은 이동한다,,

맛있게 익은 과일처럼 먹음직스런 그녀의 몸

풍만하게 솟아올라있는 볼륨감이 느껴지는 가슴,,그리고,, 갈라진 은밀함,,

벗은 나신만으로도,,이미 달아오른 나는,,그녀를 탐하기 시작한다,,

미끌미끌,.나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는 그녀의 촉촉한 속사정,,

참을수 없는 유혹에,,난 그녀의 안으로 부드럽게,,들어선다,,

빨간색 속살에 넘실거리는 그녀의 따스함,,

눈으로 보기에도,,먹음직스러운 릴리의 나신에,,내 허리놀림은 빨라진다,,

눈을 지그시 감고,,이 순간을 즐기는듯한 그녀의 얼굴표정,,

내 인내심의 끈을 놓아버릴 지경이다,,

고삐가 풀려버린 내 욕망의 흔적들,,그녀의 따스함에,,나의 뜨거움은 더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