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엽고 사랑스러운 "지혜" 매니저를 만나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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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고 사랑스러운 "지혜" 매니저를 만나다~◎○●○

금요일엔달리기 0 2019-08-30 15:19:02 1,028

 
친구들과 기분좋게 술한잔하고 맘맞는 친구 두녀석과
마린스파 방문했습니다~~


 
친구들과 온탕에서 몸좀 지지며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또 나와서 흡연실에서 담배태우며 잡담좀 하고있으니

어느덧 순서가 되어 입실했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키가 굉장히 크시고 비주얼만 딱 봤을때 포스가 장난아니셨습니다

웃기게말하면 마사지장인?의 느낌이네요

기대에차서 누워 마사지를 받는데

역시 두말할것없이 마사지 스타일이 시원시원하십니다

원하는 부위를 굳이 말하지않아도 다 찾아서 주물러주시고

완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로 제 똘똘이를 깨워주시는도중

매니저분 들어오십니다~ 조명이 어둡다보니

들어오는순간에 잠깐 밝아지는 틈타 눈마주치며 인사했네요

얼굴이 굉장히 어려보이고 또 귀엽네요

이름은 지혜씨라고하고 상냥하게 

안녕하세요 ~~ 라고 하는데 너무 예뻤습니다

상의탈의를 하고 가슴을보는데 B컵정도 됐구요

서비스 시작도 전인데 제 가슴이 뛰며 흥분되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제 옆으로와 먼저 꼭지를 빨기 시작~ 

제꼭지가 빨리니 자연스레 지혜씨의 가슴으로 눈이갑니다

탐스러운 가슴과 꼭지에 참지못해 

바로 터치터치 시작 아프지않게 만져줬네요 ㅎㅎ

살살 어루만져주니 지혜씨 꼭지가 

딱딱해지는게 느껴져 더 흥분됐습니다

천천히 내려가더니 제 똘똘이를 덮썩 입으로 먹어버리네요 ㅎㅎ

입안속 따뜻함에 취해있다보니 정신못차리고 

지혜씨 엉덩이를 찰싹 때릴뻔했습니다

그렇게 비제이를 즐기다 오일을발라 핸플을 시작하는데

바로 느낌이와 신호를 주니 입안으로 넣어서 손과 혀로 미친듯이 공격해주네요

시원하게 사정하고 청룡까지받고 나오면서 밝은데서 얼굴을보니

젖살도 채 안빠진 진짜 어리고 예쁜매니저였습니다~~

오늘 느낌도 기분도 서비스도 좋아 

다음에 꼭 재방문 지명 하려하네요 ㅎㅎ


팬디봉지를 너무 먹어서 돼지가 되버렸다.

█ █✨█ █실사첨부█ █✨█ █☆느낌충만녀☆리얼가슴녀☆레알영계녀☆마인드+서비스+애인모드☆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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