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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그녀의 섹포텐에 풍덩 요물 나나

구녕이좋아 0 2019-08-30 17:09:37 1,117

   ① 방문일시 :8.29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로렉스

 

   ④ 지역 :안양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의 달림으로 후기작성해보네효 ㅎㅎㅎㅎ

삶이 너무 바쁘고 고단하다보니 시간이없네요 ㅎㅎ

달리려고 하다보면 내상의 불안감도 있지만

그따위 불안감은 제 성욕을 이기지 못했네요 ㅎㅎㅎㅎ

바로 실장님한테 콜 !!!! 빠르게 달려봅시다!!!ㅎㅎㅎ

현재 나나 언니가 된다고 하시니 바로 잡아주십쇼 !!!


 

두근두근 좀 떨리네요 ㅎㅎㅎ

그래도 부드러운 언니의 속살을 볼수있다니 너무 기쁩니다 ㅎㅎㅎㅎ

언제나 그녀를 기다리는건

정말이지 손에 땀을 쥐게 긴장이되네요 ㅎㅎㅎ

그래도 문이열리고 나나가 반기는데

내상걱정은 사르르 눈녹듯이 녹아내립니다 ㅎㅎㅎ

후기에서도 봤지만 나나를 실제로 마주하니

매력적이라 더욱 녹아버릴것같네요 ㅎㅎ

 

오랜만에 하니까 빨리빨리 하고싶어,,,ㅜㅜㅜ

일단 나나는 민삘이 느껴지는 청순귀염스탈? 너무좋습니다

몸매는 통통하면서 육떡도 아닌 볼륨이 적당한

그런 떡감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샤워후 바로 침대에 입성해서 꼬추빨리고

나나봉지도 빨아보다가 좌로 쿵 우로 쿵 쿵쿵쿵 하악하악 ~

나나 이제보니 요물이네요 ㅎㅎㅎ 섹소리가 대박입니다

나나의 매력에 녹아들게 만드네요 ㅎㅎ

이런 요물~! 시간연장을 하고싶은 맘이 굴뚝같지만 잠깐에 짬을 내고 온거라

아쉽게도 다음을 기약하면서 나나와 안녕을 하네요 ~ 아쉽아쉽~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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