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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남자들의 호감형 이쁜외모의 릴리 가벼운방문기 1편

와칸다 0 2019-08-30 17:21:35 1,008

퇴근하고 버스타고 오면서 핸폰으로 이리저리 탐방중


그래도 다녔던곳이 좋겠다 싶어 맛동산 출근부를 보니 헉~~


완전 제 스퇄의 릴리 발견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예약 전화 걸었네요


역시 저만 보고 있는게 아니였나봐요


30분 정도 기다려야 된다길레....참고 기다렸습니다ㅠㅠ


드디어 예약 시간다되어가고 설레이는 발걸음으로 맛동산 방문


여전히 친절하신 실장님 인사드리고


방배정 받고 입장


두근두근...드디어 똑똑똑


보통 키에 아담한듯 여성스런 스탈을 좋아하는 저로써 첫눈에 와~~했네요


거기에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뽀얀 피부와 갓 만들어 진듯한 팡팡한 가슴까지...와 미치는줄...


가볍게 인사하고 같이 샤워하고 맛잇게 먹을생각에...크...


그녀석은 벌써 그냥 꽂꽂히....이녀석아 벌써 그렇게 반응하면 창피하잖아...ㅠㅠ


얼른 마무리 하고 침대로 ㄱㄱㄱㄱㄱ


키스를 시작으로 전체적으로 애무 타임 가지는데 와....진짜 애기 같은 피부네요


온몸 구석구석 저의 입술이 다을때마다 느껴지는 가벼운 떨림....


거기에 이쁜매니저가 제몸을 탐하는데...아,,,


도저히 못참고 서둘러 장착후 바로 삽입....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ㅠㅠ 후기 적는 지금도 ....


그녀의 섹소리가 귓가에 맴도네요 ㅠㅠ


한동안 안다녔는데 당분간 체력과 제력이 되는한 몇번 더 갈까하네요


솔직히 릴리후기로 오픈하기 아까운 매니저이지만....


다음방문의 후기할인을 빌미로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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