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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무보정 실사 ^^ 】 방문. 그리고 NF. 탱글탱글한 보미.

펄프스 0 2019-08-30 17:58:44 1,071



 

저의 1번 최애업소였던 MC스파.


한동안 영업을 안하는 듯 해서 무슨일이 있었나 싶었는데 광고가 다시 등록되었더군요


번호도 그대로고 해서 슬쩍 전화를 해보니 반갑게 받으시고 전화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어차피 위치도 알고 손님 많아요~? 하고 물어보니 아직은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럼 바로 갈게요 ~ 한 다음 바로 출발해서 MC스파에 도착했습니다



익숙한 건물에 오랜만에 와보네요


들어가서 실장님과 접선합니다


이야기를 나누고, 바로 결제한 뒤 대기실로 입장


광고글이 올라온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아직 손님은 많지 않았구요


씻고 나와서 가운이랑 바지 입으니 바로 직원 분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깨끗하고 쾌적한 방에서 잠깐 기다렸다가 관리사님을 만나봅니다


예전에 제가 한창 다닐때 뵈었던 분은 아니셨구요


40대 쯤으로 보였는데, 컨디션이 좋으신지 굉장히 활기가 있어보였습니다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활기차 보이는 모습처럼 ~ 마사지도 힘있게 잘 하십니다


어깨가 좀 무거웠었는데 마사지를 한 타임 받고나니 한결 편하더라구요


건식으로 가볍게 한 번 풀어주시고, 찜 마사지까지 해주신 뒤에


찜 타올로 제 등을 덮어놓고 위로 올라가서 밟아주기도 하십니다


진짜 마사지는 여전히 잘 하고, 꼼꼼하게 다 신경써서 해주신 뒤에


마무리로 전립선까지 해주시고 나가십니다


찜 타올을 걷어서 그런지 손이 따끈따끈했는데, 그 손으로 만져주시니 반응이 팍팍 옵니다



풀 발기한 상태로 잠깐 앉아 있으니 들어오시는 매니저님


매니저들이 바뀌었는지 처음 보는 언니가 들어옵니다


비주얼이 굉장히 좋아서... 감상하다가 저에게서 등을 돌린채 옷을 벗고 있는데


예명을 물어보니 보미라고 대답해줍니다


웃는게 참 이쁘고 바로 탈의한 뒤에 올라와서 시작할게요 ~ 하더니 애무를 시작합니다


애무 실력도 참 좋았는데 피부결도 좋고, 제 몸이랑 언니의 몸이 부벼질때 느낌이 최고였습니다


자연산 가슴이... 제 몸에 닿으니 너무 느낌이 묘하고 좋더라구요


다 받고나서 본격적으로 합체하기 전 CD를 장착 후 눕혀놓고 시작하는데


아랫도리가 얼마나 뜨거운지... 넣자마자 제 기둥이 불에 데인듯... 따뜻했구요


오래는 커녕 너무 일찍 발사해버려서 민망하기도 했습니다  ㅠ



오랜만에 다시 방문해봤는데 너무 좋았구요 ... 보미 매니저 또 보러 가봐야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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