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도 없던 내가 오닉스에서 첫경험을 하고 아다를 떼버렸네 아무것도 모르던 나를 잘생긴 

친구놈이 자기가 예약을 다했다고 너는 가서 하고오기만 하라고 하며 나를 오닉스로 보내버렸슴

어쩔 수 없이 오닉스 입구에서 방황하다가 들어가게 되었슴 처음이라 아무것도 몰랐던 지라 

사장님한테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고 말했슴 그랬더니 환하게 웃으시면서 걱정말라고 하시는데

그나마 안도했슴 아이비아가씨랑 같이 샤워를 했는데 부끄러워서 계속 거기를 가렸슴

아이비아가씨가 웃으시면서 내손을 치우고 고추를 만지는데 처음느껴보는 손길이라 바로 풀발이 되버렸슴

긴장된 상태로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웠슴 몸이 막 떨리는거임. 춥지도 않은데 추운것처럼..

그렇게 있다가 아이비아가씨가 갑자기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가 이런느낌인지 처음알았음

사까시를 받아보니 아래부분 느낌은 좋은데 몸이 경직되어 움직일 수가 없었슴

콘돔도 알아서 껴주더니 내 고추에 짬지를 비비더니 갑자기 삽입을 해버림

흐억..하는 소리가 나버렸음 섹스를 해보니 딸딸이랑은 좀 다른느낌이였음

손안대고 나오는느낌?그 후 앞으로 눕힌다음 내가 해봤는데

10번박으면 테크닉꼬이고 또 몇번 박으면 테느닉꼬이고이래서 어쩔수없이 위에서 다시 하다가

빨리나와버렸음 처음이라 그런지 액체색깔도 좀달랐고 엄청 많이나왔음

 그래도 첫경험해보니 개운하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