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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명기 만났네요. 좁보 쫀쫀한 ㅂㅈ린매니저!

미치고싶어너희 0 2019-08-30 19:05:31 1,518



매력적으로 또 이국적으로 생겼습니다.


아랍 여인같이 신비로운 깊은 눈매를 갖고 있는 언니네요.


키는 165정도 가슴은 C컵입니다.


몸매라인은 이쁜 라인  떡감 좋은 몸매입니다.


잘때 끌어안고 자면 행복한 그런몸이죠.


이 언니 대화를 잘하네요.


제가 본 태국 여자들중에 가장 이쁘게 한국말을 한다고 생각됩니다.


혼자 배웠다고 하는데 실력이 상당합니다.


공손하게 "네" "네 오빠" 하는게


어설프게 휴게텔서 줏어배워서 오빠오빠 하는 애들과는 느낌이 다르네요.


여러 대화속에서 느낌은 똑똑하고 자신감이 있는 언니라는 겁니다.


제 예상이 틀릴때도 있네요. ㅡ,.ㅡ


이 언니 좁보입니다. 상당히 쫀쫀하고 작은 소중이를 갖고 있네요.


상위 10~20% 명기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올라탔을때 아래에서 내는 소리가.... 굉장히 예쁜 소리를 내주네요.


떡감과 언니의 예쁜 목소리 말투가


떡치고나니 다시 보고 싶은 그런 언니 입니다.


추천 : 떡감좋은 몸매, 살짝 통통한 몸매, 이국적인 외모,


아주예쁘게 한국말을 하는 아이, 예쁜 목소리까지


좁보 또 좁보, 쫀쫀한 기분좋은 느낌의 ㅂㅈ



 


 


 






『 무보정 직찍 첨부 』 오랜만에 이쁜 언냐를... 탐햇네요 ^

침대위에서 가장 궁합이 잘 맞았던것같습니다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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