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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이용했던 연지후기 ~

굿초이스 0 2019-09-10 04:51:06 948

안녕하세요 형님들 올해20살된 새내기 대학생이에요.

한참여자들 만날나이긴 한데요 ㅠ 공부를 하다보니~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많이 보지도 못하고 흠..

지나가는 여자들만 봐도 힘이 남아돌아 꿈틀꿈틀 어쩔수없이 한번은 빼줘야

공부도 잘될듯 하여!.....

오피나 안마같은데는 안가봐서 좀 두려운감이 있어서

이벤트 출장을보고 연지 부르게 되었어여... 아무래도 나이가 비슷하니..

떨리는 마음에 ㅎㅎ 처음에 다들 그러시는지 모르겠지만 ㅋ

예약하고 기다리는 30분정도.. 아오 떨려서 죽는줄알았네요.

그렇게해서모텔방으로들어왔는데요

처음 보자마자 뭐라고 할까 분위기가 야릇한.....

같은애가 찾아와서 인사하구 쑥쓰러워서.. 고개 살짝 숙이고 들어갔네요;;

눈도잘못마주치궁 저한테 왜그래요? 이런식으로 물어보는데;;

솔직히말했거든요..ㅠ 좀쪽팔리긴한데 연지가 아라서 리드해줬어요 ㅠㅠ

처음에는 많이 떨렸는데 연지가 리드도 잘해주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편해지다보니

여자친구처럼 대하면서 요거 저거 한번씩 다해봤는데

웃으며 잘받아주시고^.^ 너무고마웠네요

집에오고나서 너무 생생하게 기억나서.. 손양과의 만남도 살포시..;

다녀오고 나니 또 한번 자꾸 생각은 나네요;;

몸에 열기가 후끈 열기 식히러 가을씨

체적으로 연애감 최고였던 제니양 최고의서비스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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