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 종로 수스파 』

강북. 종로, 을지로 쪽에서는 이만한 업소가 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퀄리티가 좋고 매니저들 사이즈도 좋은 업소입니다

방문 전에 전화를 해보고 , 대기시간이 길지 않다고 안내를 받은 뒤 출발합니다

요즘은 비가 오는 관계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더 편하더라구요

태풍은 토요일에 지나가서 일요일은 조용했지만 혹시 몰라서 지하철을 타고 갑니다

을지로3가역에서 내려서 걸어서 업소 앞까지 도착합니다

들어가서 실장님이랑 만나서 바로 결제한 다음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옵니다

담배 하나 태우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제 순번이 되어서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갑니다

사우나도 있어서 여유있게 씻고 싶기도 했는데, 대기가 없어서 금방 씻고 나왔네요

시설도 깨끗하고 넓은 편에다 실장님과 스탭분도 친절하셔서 , 불편하진 않으실 듯 합니다

『 마사지 』

방으로 들어가서 관리사님을 기다려봅니다

1~2분 가량 기다려서 관리사님을 만난 뒤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나이는 40대 초반쯤으로 보이는 분이 몸매는 관리를 잘 하신건지 엄청 좋더라구요

몸매를 보면서 이런 분이 마사지는 얼마나 잘 하시려나 생각하고 있는데

마사지가 시작되고 한 5분 정도 받아보니 실력도 굉장히 좋다고 느껴집니다

기분좋게 받으면서 관리사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받다가 슬쩍 슬쩍 관리사님의 손길이 깊숙히 들어오기도 하고 살이 닿을 때마다

은근히... 반응이 오고 움찔움찔하게 됩니다

한참 받다가 관리사님의 신호를 받고서 돌아눕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제가 응큼한 상상을 했어서 그런지 전립선 마사지를 받을때도 느낌이 빠르게 옵니다

『 서비스 』

오래 받지는 않고 적당한 시간을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면서 누워 있으니

이러다 매니저님 오기도 전에 싸는 거 아니야...? 하고 생각하던 찰나

노크소리가 들리고 매니저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수지라는 매니저님의 입장.

스파에서 이 정도 사이즈면 아마 상위 10% 이내에 들지 않을까 생각이 될 정도로 이쁩니다

기억을 더듬어보니 초접은 아닌데 오랜만에 뵙는 듯 합니다

인사를 나눈 다음에 스캔을 하는데 여전히 몸매도 탄탄하고 좋습니다

준비 후 제 위로 올라오는데 피부도 보들보들하니 좋고, 탄력도 우수합니다

여기저기 만지다가 매니저님의 서비스로 시작

애무도 잘 해주고, BJ받을 때는 저를 쳐다보기도 하는데 시선이 너무 야하게 느껴졌습니다

기분좋게 애무를 다 받고나서 본게임으로 들어가는데, 연애감도 굉장히 좋습니다

이런 도도한 인상의 언니를 내가 범하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3분컷 당할뻔했...

겨우겨우 참고 참으면서 5분을 넘기고 10분을 향해가다가 결국은 쓰러지고 말았네요

이 날은 관리사님도 그렇고 매니저님도 그렇고 제 심박수를 두배 이상 올리신... ㅎ

와꾸 위주로 다니시는 분들은 수스파 수지 언니 꼭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