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뜨겁게 불태워 버렸습니다. 아니 다 내뽐어 버리고 하얗게 태워버렸죠

어제는 술도 먹고 자신감도 뿜뿜 상승으로 인해 유흥을 하기로 맘먹고

오늘 간 곳은 스파입니다. 왜 스파냐구요? 마사지가 끝내주고 여기 트윈스파 언니

와꾸 서비스 몸매 빠지는게 없기 때문이죠 몇 번 다녀온결과 안심하고 다녀도 될만하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역시 사우나가 좋죠 넓은 곳에서 샤워 굿!!

샤워하고 담배 하나 피면서 기다리면서 그러다가 안내받고 올라갔죠

누워서 기다리고 있는 도중에 마사지사가 들어 옵니다. 마사지 굿!!

마사지사의 부드러운 손길은 저를 녹게끔 만들어서 잠들게 만들더군요

너무 시원해서 마사지 두타임 할까 고민했네요 그리고 마무리로 들어가는

전립선 마사지는 정말이지 짜릿한게 정신을 맑게 해주더라군요

그리고 마무리 쯤에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이름은 현정이 역시 몇 번 본 기억이 있는데

와꾸 굿! 역시 이쁘군요 그리고 역시나 친절하군요 여기 업소는 대부분이

편하게끔 친절하게 대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옷을 벗는데 몸매가 군살이 하나 없이 깨끗한 몸매

이런걸 삼위 일체라고 하나요 여튼 애무가 시작 되는데 으 너무 좋았어요

입싸 해버리고 싶었지만 참았어요 그리고 상위에서 올라오는데 못참고 싸버렸어요

근데 아쉬운거 없이 다 뿜어내버려서 미련 없이 집으로 오고 곧장 잠들어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