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역삼쪽에 약속이좀잡혀서 들르는김에 몸도뻐근하고 마사지받으면서 힐링할곳없나

요즘 지갑이 많이 얇은지라 A코스로 끊고 락커룸으로 들어갑니다.

샤워후딱하고 나와서 티비좀 보다가 바로 입실~~! 조금기다리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는데

진짜 천국갈뻔했습니다......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제마음을 마치 읽어주기라도 하듯이 뭉친곳을

정확히 찝어서 콕콕눌러주시는데 진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오늘일과가 피곤했는지

마사지받으면서 잠이 솔솔오는데 1시간이 정말 순식간에지나갔네요

서비스 받기전에 전립선까지 꼴릿하게 받고있는데 

또각또각 들리는발소리 , 제일 떨리는시간인거같습니다 문을 딱여는데,,, 승연씨가 들어오는데

섹시한 외모에 슬랜더체형 진짜 죽이더라구요 ㅎㅎ 인사마치고 바로 본타임들어갑니다.

삼각애무해주고 바로 BJ해주는데 어마어마한 스킬이더라구요,,,순식간에 무너질뻔했습니다,.

잠깐스탑하고 콘장착하고 진짜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연애감도 좋고해서 금방 발사했네요

청룡서비스까지 완벽하게 받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