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좋은 루비 후기 역삼동 트윈스파◀◀◀◀◀◀◀◀◀◀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몸매 좋은 루비 후기 역삼동 트윈스파◀◀◀◀◀◀◀◀◀◀

자마이 0 2019-09-11 02:51:08 839

사진 (50).JPG

 

 

 

월요일 시간 제일 안가는 그런 그지 같은 날이죠

 

더군다나 일끝나고 마사지를 받으려 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너무 안지나 가군요 그래서 오랜 기다림덕인가요.

 

꿀 같은 퇴근시간이 다가오고 근데 그냥 가면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맥주 한잔 아니 맥주로 몸좀 촉촉하게 적시고 전화해서 바로 달려갔죠

 

 

 

전화하고 바로 가서 대기가 없더라구요 씻구 담배하나 딱 피고

 

올라가서 방에서 누워있었죠

 

그러고 안마사가 들어오는데 나이는 한 30대 초중반 정도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젊은 언니가 쪼물딱 해줘서 그런지

 

마사지가 굉장하게 시원하더라구요 굿굿!! 젊어서 그런지 손압이 굉장하더군요

 

그리고 여자 안마사가 해주는 마사지는 너무 부드러워서 손길이 또 좋군요

 

마사지는 여러가지로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가 빠질 수 없는데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면서 허벅지 안쪽으로 손이 살살 들어오는데 미치겠더라구요

 

짜릿한게 이래서 스파에서 마사지 받는 이유이죠 여튼 굿굿!!

 

 

 

 

그리고 마사지가 끝나갈쯤에 이쁜 언니한명이 들어오는데 이름은 루비

 

섹시하게 생긴 아가씨가 참 몸매도 좋고 말도 이쁘게 하고 여러가지로 맘에 들고

 

그리고 벗는데 눈호강을 제대로 했네요 전립선으로 다뤄진 나의 뽕뽕이가 제대로 자극 받는시간

 

애무를 해주는데 활홀해서 이세상 뜰뻔했네요 그냥 녹아 듭니다. 전신 애무해주는 그런 느낌입니다.

 

젖꼭지서 부터 혀로 살살 빨아 주는데 너무 부드러워서 뽕뽕이가 살려달라고 아우성 칩니다.

 

그리고 상위로 올라오고 나서 본격적으로 시작 되죠 쪼임이 대박이었죠 

 

슬림한 아가씨라 그런지 쪼여주는 맛이 있더라구요 정말이지 뽕뽕이 뿌리가 흔들리는 느낌은

 

오랜만입니다. 그래서 자세를 상위로 바꿔서 제가 리드를 하고 RPM을 올려서 발사!!!

 

 

 

 

제대로 불태워 버렸습니다. 좋은 경험 이었네요. 

풋풋한 어린 귀염이 지수

[승연]완벽한 마사지와 필견녀 승연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