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히 쉬는날 찾아가는 필스파 좋습니다~~

달달히 몸이 찌뿌둥하거나 할때 찾아가는 필스파

주변에 이렇게 마사지해주는데는 드물더라구요

가게에 들어가니 직원들과 실장님이 웃는얼굴로 반겨주시네여 ^^긋

콧노래를 부르며 샤워를 하고 시원하게 음료수 한잔때리고 직원들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장~!

누워서 기다리니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신다음 본격적으로 시작 ㅎㅎ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기술이 예술이더라구요 ㄷㄷ..

압을 주는 강약 조절도 좋았고 알이 배긴 부위도 잘 캐치해서 꾹꾹

너무 시원해서 마사지를 더받고 싶었지만 고대하던 그녀들을 볼생각에 다음에 또받기로하고 다음으로 갑니다 ㄱㄱ씽

전립선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저의 민간한 부분들을 부드러운 손길로 두드려주는데 으엌..

이제 드디어 그녀가 들어오네요 이 시간 때문에 이곳에 오져 ㅎㅎ 

그녀가 들어오시면서 귀여운 목소리로 오빠 오빠 거리며 눈웃음을 치는데 이걸 우짜누

저의 그곳이 갑자기 발광을 하네요 ....

선생님이 인사를하시고 나가시자마자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상의를 요염하게 재끼면서 저의 2세을 사탕 보듯이 보다 바로 핥아주는데 머리가 새하얘지더라구여

사랑씨가 중간중간 신음소리를 내주니 저의 2세를 주체할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저의 2세는 그녀의 입에 모든걸 뿜어내고 탈진해버렸습니다....

끝나고 이름을 물어보니 사랑이라고 하더라구여

글래머스하고 만질것도 많은 사랑씨 .. 거기에 보기드문 자연산 푸하하  득템한기분~

먹음직스런 젖을 한번만지니 손이 자제력을 잃는것같은 느낌이네여

모든게 끝나고 나와 직원에 안내에 따라 식사도 하고 나오니 기분이 정말 달달하네요~

마사지도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했지만 이번에는 사랑씨가 너무 좋았어요!

역시 필스파 믿고 방문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