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10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로렉스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소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낮에 할거없어서 빈둥빈둥대다가 급꼴... 야동을 보려다 볼만한 야동도 없는것같고..

프로필 훑어보며 후기좀 보다 소다라는 매니저한테 꽂혀버렸네요

문의전화 살짝 드려보니 가능한시간이 딱 좋은 시간이라

햇살 따뜻할때 광합성하며 달림하러 갔습니다

첫느낌은 굉장히 마음에드는 몸매입니다 키는 조그만하고 슬림하게 팔다리 뻣어있고

와꾸는 섹시하게 웃는 요염함에 저도모르게 굳굳 하면서 박수세번 치면서 들어갔네요

몸매도 포켓걸스타일인대가 제스타일 와꾸도 섹시섹시 그 자체.. 

굳이 점수를 주자면 와꾸점수는 10점만점에 10점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입니다..

샤워실에서 몸매감상하며 씻겨주며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영어를 굉장히 잘합니다

바디랭귀지로 이 못배워먹은 영어를 구사해도 다 알아듣더군요ㅎㅎ

못알아듣는것도 이해하려고 굉장히 노력해주는데 미안하더라구요 영어공부나 좀 할껄..ㅋㅋ

샤워서비스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따듯한물로 몸좀 녹이며 물뿌려주다 서서히 내려가더니

손으로 쪼물딱쪼물딱거리며 몇번 흔들어주니 서서히 커지는데 커지는과정에서 바로

입속으로 과감히 넣버리더니 츄릅츄릅하며 빨아주는데 어우... 

발기되자마자 용암폭발할것처럼 피가 막 쏠리는게 느껴졌습니다..ㅋㅋ

씻고나온후 이어지는 연애타임 애무스킬도 간질간질하니 기분좋게 해주는 애무서비스,..

여기저기 애무해주다 내려가서는 삼각애무에 뽕알까시까지.. 참다못해 바로 역립시전

여기저기 애무해주며 저도 소프트하게 해주자 서서히 반응이 오는지 몸을 조금씩

꼬길래 꽃잎쪽으로 가서 클리부터 촉촉히 적셔주며 밑쪽으로 내려가자

물이 제법 많이나와있더라구요..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혓바닥을 힘차게 돌리다

참지못하고 바로 삽입.. 물이 얼마나 많이나왔는지 젤없이 삽입했습니다..

업소에서 젤 없이 하는 연애라니..!! 뭔가 미끌미끌거리는게 역시 젤과는 느낌이 다릅니다..

미끌미끌거리며 깊숙히 넣는데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눈을 꼭 감고 신음소리를 내는 모습에

정자세로 시작부터 끝까지... 그대로 달렸습니다.. 좀 더 느끼게 해주고 싶었지만

제가 능력이 모자란가봅니다..ㅠㅠ 사정후 바로 빼지 못하고 헉헉거리며 그대로 포개지자

안고서 토닥토닥 해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ㅎㅎ 재방의사 100% 소다씨 또 보러 올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