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후기써봅니다
아가씨 초이스는 저번에 직접하다가 말아먹어서
이번엔 제가 직접 ㅋㅋ
친구는 초이스 맡겼네요
그러다가 은근슬쩍 저도 직접하기로했던 저도 추천받고.. 머리긴 언니였는데 좀
스타일이 딱 스테레오 술집여자였지마누 와꾸가 좋으니 좋기만 ㅋ ㅋ
룸에서 술한잔 기울이여 말몇마디 나누다 바로 전 투시작
컴컴한 조명속에 친구하고 서로 곁눈질해가며 전투받습니다
몇번 같이 풀싸롱 달려보기도 했던 사이라 어색할 건 없었네요
그래서그런지 갈수록 즐겁게 서비스가 즐거워져요
기분좋게 첫전투 받고, 화기애애 노래부르고 웃고 떠들었습니다
친구하고 전 술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거의 절반정도 남겼습니다
원래 술마시는거보다 아가씨들과 비비며 노는것을 더 좋아해서..
받아주는 아가씨가 많지가 않은데 대표님이 추천해준 이유를 알겠더군요
나중에는 팬티까지 벗고 보x 들이대는데 정신이 업성ㅆ습니다.
룸타임이 끝나고... 구장으로 입성 할 시간
아무래도 친구놈 파트너 가슴이 워낙 압도적이라(....)
구장 입성하면서 친구가 부러운 감이 좀 있었는데 ㅋㅋ
막상 들어가보니 아가씨 조임이 장난 아니네요;
샤워 하고 나서 전투 시작하는데
제가 엉덩이 볼륨 쩌는 아가씨 고르는 이유가 ㅋㅋㅋㅋ
구장에서 조임을 기대하면서 고르는건데
후회없는 선택이더군요
타고난 좁보라는게 있긴 있구나 하면서 감탄했어요
아가씨가 넣자마자 굳어있는 저 보고 웃고 도발하는데 ㅋㅋㅋㅋㅋ
그럴만했어요 섹시하니까요 하지만 여기서 자존심을 잃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며 허리 휙휙..
전투 내내 아가씨도 사운드 서비스도 잘해주고,
만족한 것 같아 돈이 아까울일은 없습니다. 단지 낭비벽이 심할뿐 ㅠ 암튼 정다운 대표님 덕분에 잘 놀다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