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좋은데 갔네요 ㅋ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자리좋은데 갔네요 ㅋ

육구칠사 0 2019-09-11 22:21:43 1,026


어제 달린 풀싸에서 제팟을 만났습니다.

워낙 떡을 좋아하고 성욕이 넘쳐서 매일 달리고 그랬었는데..

여친때문에 못가다가 얼마전에 깨진 이후에 종종 방문해서 물빼고 옵니다.

가끔 잘하는 언니들도 있었지만 나중엔 좀 힘들어했는데 이 언니는 달랐습니다ㅋㅋ

남는게 시간이니 좀 일찍 혼자 갔습니다.

정다운대표님한테 와꾸랑 몸매도 중요하지만 색기 쩌는 언니로 ㅊㅊ 부탁했지요

와꾸랑 몸매는 웬만하면 평타는 치니..

지금 계속 출근 중이긴한데 먼저 온 언니들부터 보여준다고해서 초이스했습니다.

일단 스윽 둘러보니 와꾸랑 몸매는 어느정도 맘에 드는 언니들이 몇 보입니다

과연 이 중에 나랑 미친듯이 달릴 언니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한 언니가 눈에 딱 띄었습니다 와꾸는 약간 요즘 유행하는 무쌍인데 눈이 큰..

그리고 몸매는 골반이랑 슴가는 참하고 살짝 졸린듯한 묘하게 색기있습니다..ㅎ

모험일 수도 있겠지만 필이 딱 오길래 초이스했고 후회는 없었습니다.. 예명은 소진언니..

룸에서부터 전투모드에 제 똘똘이를 세워버리더니 오지게 만져주네요ㅋㅋ

서비스에 기분 좋아져서 언니 방뎅이에 비비면서 돌다가

클라이막스에 해주는 립서비스.. 받은지 3분도 안되서 지려버린게 너무 아쉬웠지만

혀놀림이 끝장납니다..후.. 해주면서 자기 껏도 만져대는데 존나 밝히는 언니네 했습니다ㅋㅋ

이제 구장에서 씻고 2차전 달리는데 딱히 애무를 많이 한것도 아닌데 질질 흐르는..

개꼴려서 처음부터 뒷치기로 달렸습니다ㅋㅋ 진짜 퍽퍽소리나게 개쌔게했는데

약간씩 새어나오는 신음소리 때문에 더 꼴릿꼴릿.. 힘들어서 눕혀놓고 다시 달리는데 모르고 싸버릴뻔ㅋㅋ

간신히 참고 빼낸다음 다시 입으로 받다가 다시 뒤치기.. 조임도 좋고 그대로 싸버렸습니다

사실 풀싸롱 다니면서 내상도 많이 봐서 이렇게 즐기긴 힘든데..

구좌하나 잘파놓으면 이렇게 자주갈만하네요 ㅋ

광란의 ㅁㅊ secss on the city 찍은듯

❤사진이유❤꿀꿀한 기분 글래머한 슴가에 싹 풀었습니다.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