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퇴근준비 도중에 창문을 보니 비가 내리네요

퇴근할 무렵 직장동료가 비오는날엔 막걸리에 파전이 제격 이라며

발산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걸죽하게 마시다보니

비도 오고 회사에서 하루종일 앚아 있다 보니 사우나도 땡기고 마사지도 받고싶고

자주 다니던 필스파가 머릿속에 번쩍~~ 사우나도 하고 마사지도 받고 물도 뺴고

1석 2조가 아니라 1석 3조 !! 바로 동료에게 좋은 곳 가자고 꼬셨습니다.

전화로 2명 예약하니 실잘님이 친절하게 예약을 전화 받으시네요 역시 친절한 필스파 입니다

저번주에 서비스 해주신 보미씨가 아른거려 지명 가능한지 문의 드리니 지명 가능하다며

예약을 도와주시네요 동료는 가슴이 큰 아가씨가 좋다고 말하네요 ㅋㅋ

실장님이 웃으시면서  딱 원하시는 스타일이 생각나신다며 도착후에 스타일 맞처준답니다

신경써 주시네요 예약 마치고 강서구청에서 가까워서 금방 도착했네요 도착후에

키받고  락커안내받고 샤워하면 바로 모셔주신다 하셔서 샤워후 대기 없이 바로

모셔주시네요 그렇게 마사지 베드에 누워서 보미 생각하며 기대하고 있는 진 관리사 님이 들어 오시네요

마사지 허리 부터 어깨 목 다리 전신 모두 풀어주시는데 와.. 진짜 도중에 잠들었습니다

마사지 마무리 될 무렵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똘똘이가 거침없이 잠에 깨네요

노크 소리가 들리며 기다리고 기다리던 보미씨가 들어오시네요 1주일전 보다 더 이뻐진거 같습니다.

보미씨도 알아보시더니 웃으며 인사해주시네요.  인사가 끝난이후

바로 상탈하고 뽀얗고 부드러운 가슴을 보여주시네요 그 뒤에 바로 서비스 시작 삼각 애무

손 과 입으로 저를 아주 미치게 만드네요... 나올거 같다고 얘기 하니 더 입으로 더 격렬히 해주십니다

와.... 입이 아니라 연애 하는줄 알았네요 스킬이 아주... 그렇게 보미씨 입에 듬뿍듬뿍 싸드렸습니다.

현자타임이 오려고 하는 참에 바로 청룡을 해주시네요... 청룡을 다 받고  모셔 주셨습니다

사우나에 올라가보니 직장동료가 먼저 올라와 있네요 어때라고 물어보자마자 바로 엄지를 척 !

다음주에 한번 더 오자고 하네요 ㅋㅋㅋ 이렇게 지인한테 추천해 줄 정도로 믿고 가는 필스파입니다

실장님들 친절도 또한! 저희는 그렇게 국밥에 해장술 하며 다음을 기약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