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아리 ❤
❤ 타임 : 주간조 ❤
❤ 가슴 : C컵 ❤
❤ 와꾸 : 귀염상 와꾸 / 오피기준+5 ❤
❤ 스타일 : 하드스타일 ❤
❤ 몸매 : 슬랜더 ❤
❤ 나이 : 24살 ❤
역삼오션스파 요새 핫한 업장을 방문했습니다^^
만나고 온 언니는 대세업장에서 가장 핫하고
좋은 언니인 아리씨를 추천받아서 만나고왔네요
와꾸가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귀여운 화장이 잘어울렸고 와꾸에서 뭍어나오는
귀여움+섹시함이 저의 똘똘이를 자극시키기 충분했어요
귀엽고 섹시한 느낌을 종아하시는 형님들은 추천드릴만한 와꾸의 언니였습니다^^
몸매는 통통의 느낌은 아니지만 나올곳은 나오고 들어갈 곳은
알맞게 들어간 콜라병의 몸매였습니다
그녀의 참젖 C컵 가슴의 촉감은 아직도 여운이 제 손에서 사라지지 않네요^^
그녀의 와꾸와 몸매의 평점을 매겨보자면
와꾸 : ★★★★★
몸매 : ★★★★★
그녀의 혀와 저의 꼭지가 만나면서 서비스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혀 스킬이 참 좋더라구요 이러돌리고 저리돌리고 아주 맛나게도 먹어주더군요
이런 애무는 처음이였습니다!!!!
❤꼭지 > 겨드랑이 > 옆구리 > 골반 > 허벅지 > 사타구니 > 똘똘이❤
다시 반대쪽은 역순으로 아주 맛깔나게 해주는데
이런 꼼꼼하면서 섹스러운 애무는 처음 받아보았습니다
애무받다가 발싸를 할 것만 같아서 얼른 장비 착용하고
그대로 아리를 눕혀놓고 꽂아버리니 간혈적인 신음이 제 귀를 간지럽혔고
여기서 아리의 한마디...
"오빠..더 깊게 넣어줄래? 난 뒤로하는게 좋아..❤"
이 말을 듣자.. 온 몸에 혈액이 빨리 돌았고 얼른 자세를 뒤로 돌려서
내라 박아버리니 탄성섞인 신음이 터져나왔고
시원하게 발싸하고 아리의 배웅을 받으며 기분좋은 달림의 막을 내렸습니다
서비스 : ★★★★★
마인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