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그녀의 꽃향기가 가득한 그녀에 이름은 카라!~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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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그녀의 꽃향기가 가득한 그녀에 이름은 카라!~

나의똘똘이외로운남 0 2019-09-14 01:21:44 831



친구들과 술한잔 걸치고 달림신이 와서 바로 오닉스에 전화를 했습니다. 

오닉스실장님 진짜 친절하십니다.  전에 몇번 이용했던것도 기억해주시고 참 좋습니다.


이래저래 추천받고 카라로 예약합니다.도착해서 오닉스에 입성해 실장님을뵙고 방안내받고 기다립니다.

실장님에게 추천받은 카라언니 들어옵니다.몸매. 좋아요. 가슴 큽니다.


날씬한건 아니고 보기좋게 보통몸매입니다. 가슴이 커서 상당히 몸매는 좋아보입니다.

얼굴만 따졌을경우는 매우만족입니다. 스캔끝나고 시간관계상 바로 서비스 받습니다.


삼각애무가 들어오는데. 음....bj 제법 입니다. 나쁘지 않게 하네요.

애무 후에 콘 착용하고 카라언니에게 묻습니다. 내가 위? 니가 위?


저는 그냥 누워있었죠 위에서 하라고 했습니다. 

카라언니 여성상위는 잘 못합니다. 안타깝게도...저는 개인적으로 

받는것을 좋아하기에 아쉬웠습니다.바로 정상위로 바꾸고 폭풍섹스합니다. 


정상위, 뒷치기 다시 여성상위, 다시 정상위 또 뒷치기세번정도를 자세를 바꾸면서

하니 드디어 신호옵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넉다운되었네요..너무힘듭니다..

집갈때 다리에 힘이쫙 풀리는기분 간만에 느껴봅니다.

가슴대빵큰 젖살보는듯한 달림을 하고왔네요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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