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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삘 나는 현정 접견 후기 ▼트윈스파▼

라루모아라 0 2019-09-14 02:21:06 882


고향 내려가기전 솔로라 혼자 심심한 날이 많아져서 허전함을 잊기 위해

 

오늘은 딱 정한 곳은 트윈스파로 정하기로 하고 바로 달려갔죠

 

갔는데 크게 대기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씻구 기다리면서 담배하나 정도 펴주고

 

올라가서 마사지를 기다렸죠 두근두근 마사지사가 들어오면서 마사지가 시작되고

 

기대한 만큼 잘 쭈물러 줬습니다. 너무 시원했죠 굿굿!!!

 

 

 

 

 

평소랑 비슷 아니 더 시원하게 온몸 구석구석 시원하게 눌러주는데 뼈와 근육사이에 있는

 

혈점같은 부분을 잘 눌러주니깐 너무 시원하게 몸이 풀렸습니다.

 

 

 

 

 

마사지 여튼 대박짜리인 듯 합니다. 평소에도 자주 받았지만 이번만큼은 굿!

 

그리고 마사지가 마무리 될쯤에 아나운서 삘나는 현정이가 들어옵니다.

 

 

 

 

 

사진 (36).jpeg

 

 

 

 

 

생긴건 조금 도도하게 차갑게 생겼지만 말 몇마디에 참 마음이 따뜻하단걸 알았죠

 

상당히 친절해서 너무 좋았네요 그리고 입속도 뜨거워서 BJ하면서 곧휴가 녹는줄 알았습니다.

 

 

 

 

 

제가 너무 흐느꼈나요 너무 황홀했네요 빨려들어가는줄 알았네요. 여튼 애무가 끝나고

 

상위에 올라와서 넣는데 오우 속안까지 뜨겁군요 현정이가 참 차갑게 생겨도

 

여러모로 뜨거운 여자군요 좋아요 굿! 그리고 위에서 허리를 이리저리 왔다갔다

 

정말이지 이러니 제 곧휴녀석이 버틸 리가 있나요 바로 싸질러 버렸죠 정말이지

 

마사지나 연애나 둘다 대만족이었네요 굿굿!!!

마사지가 이런거지 서비스가 이런거지 미소씨

[서하]노콘질싸로 느끼는 서하의 안쪽느낌!! 하드코어 서비스에 놀라 질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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