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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추석 이 업장덕분에 외롭지않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해줘해줘해줘 0 2019-09-14 16:33:53 890

 


추석연휴에 외롭게 있던 1인입니다...


 


가끔 다니는 스파 가는길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하지만 추석때 발걸음을하니 왠지 쓸쓸함..


 


 


이번엔 역삼에 위치한 오션스파를 다녀왔네요


 


 


전화하니 순번제라고 오는데 걸리는 대략적인 시간 물어보시고 안내도와주시네요


 


 


그렇게 시간 맞쳐서 입장하니 카운터 실장님과 직원분 정말 친절하시네요


 


 


그렇게 결제하면서 툭 던지는 말로 이쁜 언니 부탁드려요~ 하고 샤워실 안내받고 씻고 나오니


 


 


다른 손님들도 몇 분 보이고, 같이 대기하다가 어느덧 제 순번이 되었는지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는 얼마 안지나서 마사지관리사님 만났습니다


 


 


제가 이번 방문에는 몸이 너무 쑤셨기 때문에 여기저기 좀 부탁드리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관리사님도 제가 원하는 곳을 원하는대로 마사지 해주셔서 마사지는 마냥 좋았네요


 


 


따로 어딜 해달라고 부탁할 필요도 없이 관리사님이 알아서 잘 찾아서 해주셨구요


 


 


제 몸이 딱 만지면 여기는 뭉쳤으니까 풀어줘야겠다 ~ 하는 느낌이 오나봅니다 ㅎ


 


 


목이랑 등 위주로 많이 받았고 허리는 스트레칭으로 좀 더 편안하게 만들어주셨어요


 


 


마사지 다 받고 관리사님 깨서 전립선 마사지로... 분위기를 달궈줍니다


 


 


전화기에서 벨이 한번 울리더니 얼마되지 않아서 매니저언니가 노크를 하네요...


 


 


제가 만난 언니는 지유언니...


 


 


딱보는순간 특히 가슴이... 완전 자연산이라 감촉도 좋고 모양도 상당히 이쁩니다


 


 


특히 꼭지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그렇게 서비스 받는데 가슴이 제 몸에 닿을때 마다 움찔 움찔 하게 되더라구요


 


 


제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서 비제이 하는 모습을 보니 아주 더 딱딱해지네요


 


 


알부터 기둥까지 열심히 빨아주고 흥건하게 젖은 기둥에 장비를 씌운 뒤


 


 


여성상위로 올라와서 시작을 하네요


 


 


쪼임은 물론이고 위에서 허리 돌리는게... 아주 보통이 아니에요


 


 


가슴을 만지면서 여성상위를 즐기고, 다른 자세로 열심히 하다가 마무리했는데


 


 


정말 너무 기분도 좋고 아주 시원하니 담에도 또 한번와서 받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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