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외모 : 민삘, 청순함

몸매 : 극 슬림

마인드 : 친절, 다소 수줍음

가인이 연애 후기 썰

뭐 여기 스파 처음 간건 아니지만 가인이를 본건 한두어번 예전에 쏘쏘 하지만

이번에 다녀간 이후 굿굿!! 오늘 경험은 매우 굿이었네요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걸 느꼇던

가인이가 딱 들어오니깐 역시 청순함이 참 좋은 듯 하네요 귀엽기도 하고

그리고 약간의 농담에 수줍은듯한 미소로 그리고 수줍게 얘기하는데 귀엽더군요

몸매도 그런 마인드에 맞게 슬림한게 마치 요조숙녀 보는듯한 그런 느낌

그런데 뭐 눈으로만 보면 뭐 있나요 직접해야죠 그래서 본게임을 시작하는데

전에도 좋았지만 이번에는 정말로 굿! 애무가 적극적이더군요

혀로 싹 핥아 주고 존슨녀석을 입으로 일으켜 세워주는데 정말이지 녹는다는 기분이 드는군요

그리고 슬림과 쪼임은 비례인가봐요 무슨 손으로 잡고 흔드는 듯한 이어서 뒤로 시전하는데

아담한 사이즈가 저를 더욱 꼴릿하게 만듭니다. 정말이지 뒷태가 군살하나 없는게 바비인형 같기도 하고

정말이지 가인이 다음에는 지명할까봐요 머릿속에 남네요

마사지 후기썰

마사지사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손끝에서 나오는 파워는 온몸의 피로를 싹 가시게 만드네요

혈점을 누르는데 쿵푸영화에서 성룡 빙의 된 듯이 마사지사가 노련하게 잘만져줘서 정말 시원하네요

마사지 끝 무렵 전립선 마사지는 허벅지 안쪽에서부터 존슨 주변을 어루만져 주는데 이게 더 꼴릿합니다.

전립선 끝나고 서비스 들어가니 정말이지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