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의 하드코어 일정을 다 마치고 혼자 차끌고 부랴부랴 강남까지..
아직 미혼이라 뭐 처자식 부인 눈치볼일 없고
여친님은 피곤에 쩌는거 확인했으니 ㅎㅎㅎ
저도 피곤해서 파죽음으로 플레이갔습니다 ㅠㅠ
오후에 슬쩍 문자 넣어봤는데 추석때도 진행한다는말에 헉 ㄷㄷ
저번년에 어땟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그런지..
일단 딜레이가 없어서 너무 좋았고 그다음으로 아가씨도 막 주말처럼 많은건아닌데
평일 수준으로 유지되서 굿굿
상무님 추천이야 그냥 믿으니 마인드 새끈한 아가씨에다가 이따 구장때
완전 쌕지한 란제리만 주문~
그렇게 헌영씨를 만났는데 딱히 영계느낌은 아니지만..
제가 이야기한대로 섹기하나는 지대롭니다. 한 이십대 중후반 쯤인거같은데
농후한느낌? 잘 여문 느낌이라 좋았네요
스킬도 장난이 아니에요 ㅋㅋ 만지다가 입으로 똘똘이 한번 처리해주고~
키스도 나누고 ㅎㅎㅎ 분위기가 안달아오를수가없었네요
그렇게 빛처럼 빠르게 시간이 가버리고 구장까지 가보니 홀복이 아주 제 생각보다 야하더라고요 ~
그 홀복사이로 비치는 가슴이 정말예뻣어요
샤워가 끝나자마자 분위기는 바로 콜해서 또 같이하는데 반응이 제대로 오는 기특한 녀석^^
안에서 애무 받다가 약간 꺼끌꺼글해져서 바로 나와서 젤바르고 달렸습니다
위에서 쿵덕쿵덕 잘도 해주네요ㅎㅎㅎ
남은 휴일 잘 쉬고 한번 다들 즐달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