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14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로렉스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소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소다를 만나보고 왔습니다. 

지인분이 좋다길래 한번쯤 보고 싶었던 아가씨였는데

어찌어찌 시간이 되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막타임 으로 본것 같은데

섹시한 처자였습죠 ^^ 몸매도 적당하게 통통하고요.

가슴도 이쁘게 튀어나와 있으며, 엉덩이도 찰지구요.

허벅지도 맑고 깨끗했습니다. 

이언니 샤워 할때 똘똘이 중심으로 똘똘이 주위로 중요하게

씻겨준답니다. 씻겨줄때 흥분 되네요. 

키스 하면서 가슴 애무 해주고 입으로도 애무 해주었더니, 

잘 느끼더군요. 잘느껴주십니다. 

콘끼고 부드럽게 합체 안쪽이 꽉찬 느낌 납니다.

통통하게 떡감좋을것같은 몸매. 정말 탱탱하고 또 탱탱한 살.

한없이 부드러운 그 곳.. 속살까지... 잘 웃고 애교도 있는 편이고.. 

포인트만 잘 잡아주면 펑펑 쏟아내면서 느끼는 반응... 

꿀렁꿀렁 움직이는 기분도 좋고, 만족스러운 시간 보내다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