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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염둥이 유진 연애 썰 ●●●●● ◆◆ 트윈스파 ◆◆

자마이 0 2019-09-16 00:42:18 863


 

 사진 (20).jpeg

 

 

 

 

오늘도 피곤이 쌓여 지친 몸과 마음을 해결하기 위해서 트윈스파로 전화 때리고

 

바로 달려가서 결제하고 안내받고 씻고 삼박자 딱딱 맞게 준비된 이후에 안내받고

 

방에서 누워서 기다리고 있었죠 그리고 마사지사가 들어옵니다.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요

 

한두번 받은건 아니라 익숙해질때도 되었지만 이번마사지 정말이지 만족합니다.

 

 

 

 

마사지사가 30대 초중반처럼 보이지만 혈기만큼은 20대입니다. 마사지가 정말이지 시원한게

 

제맘에 쏙 듭니다. 특히 허리부분이 안좋아서 말 했더니 정말이지 친절하게 잘 받아줘서

 

어께하고 목부분도 부담없이 말해서 아픈부분을 시원하게 잘 풀었네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너무 잘 어루만져줘서 너무 시원한게 몸이 녹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정말이지 굿!!!

 

 

 

 

그리고 기다리던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이거 받고 아랫도리가 딴딴 해졌네요

 

평소에 의욕도 없는 녀석이 또 여자손이라고 둘러보려 나와버렸지요 허벅지 안쪽부터해서

 

손이 살금살금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이건 뭐 자극이 장난이 아니네요

 

 

 

 

그리고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귀염상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뭐 길가다 오 이쁜데?

 

생각드는 수준입니다. 눈이 큰게 제 스타일입니다. 뭐 간단한게 말 몇마디가 오고가고

 

애무를 시작하는데 오우 빨려들어가는줄 알았습니다. 이대로가면 쌀것만 같았죠

 

 

 

 

그리고 상위로 올라와서 넣고 허리를 튕구기 시작하는데 금방이라도 쌀거 같아

 

상위로 올라와서 흥분된 나머지 RPM을 올려서 그냥 다 싸재끼고 끝냈죠

 

 

 

 

정말이지 후련할만큼 다 싸버리고 집에와서 곤히 잠들고 개운한 아침을 맞이했네요

[아리]와꾸도 몸매도 이쁜 아리언니 흔치않은 서비스 받고왔네요

[이슬]▷▶▷발기찬100%실사첨부◁◀◁ 정성이깃든 맞춤마사지에 놀라고 어리고 와꾸좋은 이슬언니 보고 한번 더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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