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에도 이쁘니 혜주랑 달릴건 달려야져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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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에도 이쁘니 혜주랑 달릴건 달려야져

가지마세용 0 2019-09-16 06:58:01 1,001

추석 중요한 가족과의 스케줄을 다끝마치고 나홀로 집으로 오느길




피곤을 마사지로 풀고싶어 필스파에 연락했습니다




문닫은건 아닐까 하는 마음에 조마조마했지만 연중무휴라는 말에 잽싸게 달려갑니다




저같은 사람들이 많은지 약 30분의 대기가 있었고 천천히 샤워하면서 기달리니 그리 길게 느껴지진 않았네요




실장님의 안내를받아 마사지방안으로 들어가서 대기하니 마사지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요




인사를 나눈뒤에 바로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너무나 시원한게 오늘 피로를 쫙풀어주며 잠이들었습니다 ㅜ,ㅜ




나중에보니 눈이충혈될정도로 피곤했었나봅니다.. 그렇게 자는동안 마사지를 시원하게받고 마사지관리사분이 깨우셨습니다.




경황이없는도중 전립선마사지를 받으니 잠이 슬슬깨면서 곧휴도 슬슬 일어나기시작합니다.




전립선마사지까지 마치시고 마사지관리사분이 언니를 불러주시곤 퇴장하셨습니다!




경황이없어서 마사지관리사님의 이름을 묻진 못했지만 ㅜㅜ 너무나 시원하게 잘하시는분이었습니다.






그렇게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아담하면서도 풋풋한 언니의 이름은 혜주언니라 하네요




하얀얼굴이 어두운 방에서도 빛났고, 저 친절하고 착해요 라는 말투가 아주 인상적이었네요




제옆으로와 상탈을하고 제 옆에 올라와서 삼각애무를 충실히 해주네요~




딱 대학생 비쥬얼언니 귀염스럼우면서도 나올때 나와주니 이거 뭐 행복합니당




삼각애무를하면서 침소리 잔뜩나니 청각적으로 반응이 와서 바로 불끈 올라오네요




섹시한 아이컨택에 완전 100% 발기충전!!




정말 매력있고 반전있다고 느껴지는데요 




크진않지만 자연산 꽉찬 B컵 혜주언니의 가슴을 만지며 삼각애무를 받다가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본격적인 BJ를 받으니 점점 느낌이 오기시작했습니다~




강약으로 BJ받다 핸플로 넘어가서 흐읍! 허벅지에 힘꽉주고 언니 입안에다가 시원하게 발싸~




시원하게 발싸후 시원하게 청룡서비스~ 깔끔하게받고 언니 마중을 받으며 나왔습니다!




밖에서 보니 청순하면서도 이쁘장한 와꾸로 불편함이 전혀 없는 얼굴인듯...




피로가 쏵 풀리니 11만원이란 돈이 그리 아깝지는 않았습니다..

[지유]◆★★◆실사첨부◆★★◆​누구나 만족할수있는 와꾸와 색기를 가진 지유매니저 먹고 온 후기

언제나 상량한미소로 맞이해주는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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