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15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로렉스

   ④ 지역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소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안양에 놀러갔는데 친구가 로렉스에 예약을 미리 잡아서 프로필도 못보고 그냥 방문하게 되었네요

프로필을 못봐서 걱정했는데 노크하고 입장~ 밝게 웃으며 맞이해주니 기분이 좋았어요

들어가서 보니 방도 깔끔하고 매니져분도 슬립을 입고 있는데 슬림한몸매가 눈에 확들어오더라고요

외모 몸매 둘다 괜한걱정했구나라는 생각들더라고요

일단 담배하나 피고 샤워를 하러 갔는데 와~~양치하고나니 가슴으로 똘똘이를 애무해주는데

새롭더라고요 어느정도 서비스 받고 샤워시작 전신을 꼼꼼히 씻겨주고 BJ까지 받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샤워부터 서비스를 잘받으니 기분이 좋았어요 

침대에서 애무받는데 BJ부터 시작하여 알까지 정성껏 애무해주고 똘똘이에 힘이들어가니 콘씌우고

올라오더라고요 

슬림한 몸에 봉긋한 가슴이 보이니 더 좋더라고요 제가 좀 슬랜더매니아라서 꼭지만지면서 

여상위를 하다가 자세 바꿔서 하고 마무리는 다시 여상위로 끝을 냈습니다.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오래하지는 못했지만 다하고 담배하나피고 있는데 뒤에 와서 가벼운 안마를 해주더라고요

대우받는 느낌이랄까 옆에서 가만히 앉아있는 분들 보다는 훨신 좋았습니다.

마무리 샤워까지 받고 웃는얼굴로 나왔는데 오랜만해 대우받는 서비스를 받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로렉스 사장님 서비스 정말 잘받고 갑니다

주말에 다시 방문할께요 사업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