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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의 봉지안에서는 새어나오는 꼴릿한 신음소리

베라쥬스 0 2019-09-16 15:17:57 946

언제나 친절하신 헤라 실장님 반갑게 전화를 받아주시네여~

예약문의를 드렸더니 비비씨가 바로 가능하다 하여 기본코스로 예약잡고 부릉부릉~

업장에 도착후 샤워를 마치고 담배한대 피우고 있으니 비비씨가 들어오는데

실장님 말씀대로 스탈이나 와꾸나 빠지지 않습니다.

비비씨 살갑게 앵겨붙더니 서비스가 들어오네요 

서비스 들어오는 내내 미안함반 고마움반 여성상위로 바로 스타트 해봅니다..

가슴이 상당히 이쁩니다.. 모양이 동그랗고 아주 부들부들

위에서 출렁거리는 모습 보고있자니 시각적 꼴림이 업그레이드 되는군요

몇분하다 눕힙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니

하루종일 만져도 질릴거같지 않은 아주 정직하게 이쁜 가슴입니다..

콘끼고 이래저래 하다보니 안에 있는 모든걸 방출해버렸네요ㅎㅎ

그만큼 만족하고옵니다..

집근처라 자주가게되는 면도 있지만 매번 신경많이 써주시는 귀여운실장님과

항상 만족하고 나오는 헤라에 매니져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또 뵙도록하겠습니다..

[서하]제가 미안할정도로 완벽한 서비스를 보여주신 서하 매니저!!

★ 무보정 실사. 이 몸매 실화? ★ 와꾸 좋은 수지!! 강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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