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방문 업소명 : 당산 M 스파

당산역에 있는 M 스파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갔을때부터 정말 마음에 쏙 들었을 정도로 업소 내부 시설도 좋고

실장님과 스탭의 응대도 마음에 들었구요

강남이 아니라 비강남권에서는 24시간 영업하는 곳은 찾기가 힘든데 ㅎㅎ

M스파는 24시간 영업에 수면실까지 잘 되어 있어서 시간 관계없이 방문할 수 있어서 더 좋더라구요

이번에도 방문 후 여유있게 샤워하고, 반신욕하다가 사우나까지 천천히 즐기다 나왔습니다

얼마나 개운한지 마사지 받기전에 한시간만 푹 잤으면 좋겠다... 했는데

이미 순번이 정해져 있는지라, 안내 받아서 바로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Ⅱ. 마사지

마사지 받으러 들어온 방에서

에어컨 켜 놓고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 후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예전에는 지명하던 관리사님도 계셨는데... 홀연히 사라지시는 바람에

요즘은 그냥 랜덤으로 아무나한테 받는데도 뭐 딱히 부족한 건 못 느끼겠더군요

이번에 뵈었던 관리사님도 나이는 좀 있어보였지만

마사지 하나는 정말 기가 막히게 잘 하시더라구요

압도 적당하니 좋고, 목소리도 좋아서 대화를 나누다보면 편안하게 몸이 퍼집니다

어깨에서 시작해서 다리까지 내려간 뒤에 다시 올라와서 허리랑 등쪽 좀 더 만져주다가

밟고 올라가서는 발로 마사지 해주시다가 , 마지막에 다시 내려와서 전립선 마사지~

바지를 벗기고 수건 덮어놓고 젤 발라서 만져주시는데... 느낌 좋네요 ㅎ

이것도 잘 하는 분이랑 못하는 분이 어느정도 구분이 되는 마사지인데... 정말 기분좋게 받았습니다

Ⅲ. 서비스 : 유진

잠시 후 들어온 매니저님은 유진이라는 분이었습니다

쌔끈한 인상에 홀복을 입었음에도 드러나는 몸매의 자태는 볼륨감이 상당해보였고

웃으면서 들어오는 모습에 일단 가산점을 주고 싶더군요

인사하고서 한 쪽 옆에서 탈의를 시작하고 금방 알몸이 된 뒤에 배드로 다가옵니다

벗은 몸을 보니 가슴도 자연산으로 C컵에 가까운 사이즈는 되는 것 같고...

적당히 살이 붙은 딱 보기좋은 스탠다드 글래머 체형으로 보였습니다

배드 위로 슬그머니 올라와서는 저한테 살짝 기대어 눕더니 손으로 기둥을 자극...

혀로는 가슴 쪽부터 애무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가볍게 애무를 받은 뒤에 본게임으로 들어가는데... 매니저님이 신경써서 꼼꼼하게 장비 씌워주고

배드에 누워서 저를 야릇한 눈빛으로 쳐다봅니다

참을 수가 있나요... 바로 덮쳐서 구멍에 기둥을 끼우고 허리를 신나게 흔들어 제낍니다

구멍 내부도 체온탓인지 따뜻하고 연애감도 너무 좋습니다

매니저님의 품안에 안겨보니 체온이 그대로 느껴지는데다 살결이 부드러워서

연애감이 더 좋아지는 느낌... 조절은 커녕 겨우겨우 버티다가도 못 참고 발사하고 말았네요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해주고, 에스코트까지 최고였습니다

제 개인적인 관점으로 평점을 남겨보면...

와꾸 : ★★★★☆

몸매 : ★★★★☆

마인드 : ★★★★★

입니다. 주관적이라 직접 보시고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만... 다들 만족하실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