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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자연C컵에 따끈~한 샘물까지듬뿍마시다왔네여

무에타이일진 0 2019-09-16 16:39:46 892

예약을 시도하니 한시간뒤에 따끈한NF가능하다고 한다.

근처에 도착해 커피숍에 앉아 핸드폰 게임을 하고 있으니

전화가 왔고 루나가 있는 호수를 말씀해주셨다.

문 앞에 도착해 설렘으로기다리니 귀여운 루나가 문을 열어준다.

늘씬한키에 잘빠진 몸매~~ 귀여운 강아지상 얼굴에 웃고 있는 모습이 주인을 반기듯 하다.

기분좋게 들어가 침대에 앉으니 쥬스 한잔을 주며 뭐하다 왔냐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루나를 보고 격한 감동을 먹었습니다.

3초만에 입고 있던 모든걸 해체하고 샤워실로 이동하였습니다

역시나 루나도 졸졸 따라 왔습니다.

샤워를 하면서 루나 몸을 봤는데 아주 잘 빠졌더군요.

슬림한 체형에 쏙 들어가 있는 허리 의외로 큰 골반 그리고 풍만한 가슴

귀여운 얼굴과 달리 몸매는 아주 섹끈해요~

깨끗히 씻겨주고 나와 침대에 누워 붕가붕가 할 시간!!

새로 애무를 주고 받고 장비를 착용 후 여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붕가붕가 내용은 쑥쓰러우니..ㅎㅎ 저만 간직할게요~

반응이 상당히 좋고 뺴는거 없이 잘 해주더라구요.

열정을 불태우고 침대에 누워 잠시나마 여운을 느끼고 같이 씻으러 갔습니다.

씻고 나오니 마침 시간이 다 됬고 성급하게 옷을 입는 저에게 왜이렇게 빨리가냐며

담배한대 피고 가라고 잡습니다. 이런 사소한게 은근 기분이 좋더라구요.

담배를 다 태우고 마지막 키스를 하며 루나와 이별을 했습니다.

[나나]떡감 마인드 서비스 최고 나나

❤보기드믄 청순미인 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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