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파 다녀왔습니다

연휴 끝난 주초라 그런지 한가해서 후딱 받고 왔네요

마사지는 40대초반 느낌에 늘씬한 키에 몸매 이쁜 관리사

마사지를 받아보니 경력자라는게 느껴집니다

본인만의 스킬이 있고 눌러주는 힘이라던지 이런게 다르니까요

마사지는 특히 아픈곳을 시원하게 풀어줘서 너무좋았습니다

다 받고나면 전립선 마사지도 들어오구요

끝나갈 때쯤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오늘 본 언니는 가인 언니였는데요

정말 민삘 끝판왕이라 자부합니다 ㅋㅋ

동양적인 페이스에 슬림한 라인이 좋습니다.

민삘이 진짜 강해서 서비스 받는내내 전 여자친구랑 하는 느낌 들었네요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BJ를 해주는데

천장에 거울이 달려있어 가인언니 입에 제 물건이 들어가 

왕복운동 하는 모습이 너무 적나라하게 보입니다 

시각적효과가 대박이네요 ㅋㅋ

콘 장착하고서 여상으로 하다가 정상위로 변경해서 하다가

마무리는 뒷치기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추석연휴 장거리 운전의 피로가 한번에 가시는 기분 

이맛에 스파 다니는거죠~

참 좋은곳입니다.  재방문은 무조건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