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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노련한 애무스킬에 녹아버린당

꼭싸고싶다 0 2019-09-17 13:35:38 864

어쩌다 보니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필스파로 가는거 같은데...


마사지나 룸 싸롱같은 곳도 가끔가긴 하지만 연애는 사실 체력이 후달려서


스파는 마사지도 전문가분들에게 제대로 받을 수 있으니 피로풀기에도 안성맞춤!!!!


물론 그렇다고 마사지를 좋아하긴하지만 깊히아는게 아니라 누가 좋다 누가 좋다


평가할 만한 짬은 안되기 때문에 마사지 관리사 같은경우는 사실 굳이


지명을 할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워낙에 다들 잘들 하셔서 말이죠 ㅎ..


하지만 매니저분들은 다르죠. 스파가 아무리 마사지가 주라고는 해도 꽃은 역시 마무리 아니겠습니까ㅋㅋㅋ


이번에는 지아씨라는 분에게 받아봤습죠


처음 보는 언니여서 기대반 설렘반 ㅋㅋ


이번 지아 언니 최고라고 하시는 이유는 마인드와 몸매 그리고 기술 때문이죠.


물론 그렇다고 수위오버를 해서 그렇게해준다는건 아니고, 뭔가 대접받는 다는 느낌을 들게 해준다는거죠.


이게 말로 설명하자니 애매하긴한데..


애인모드가 좋은 오피언니나, 천사같은 술집에서 보는 아가씨들의 느낌이네요.


다른 매니저분들도 괜찮긴 하지만, 지아씨는 그런점에서 좀 남 다른것 같아요


솔직히 어느 업소든 손님이 많으면 힘들어서 빨리빨리 물만 빼주고 가는 언니들도 있고


성격이 드세서 손님이랑 말다툼하는 매니저들도 있는데,


지아씨는 그런게 없네요. 정성들여 서비스 해주고 처음부터 끝까지 말도 이쁘게 해주고 말이죠.


전 지아씨의 따스한 입술 사이에 있는 저의 2세를 보고있으니 몹시 흥분되네요


저는 지아씨를 포근한 입속을 조금더 느끼고 싶었지만 몹시 흥분한 나머지 조금 빨리 싸버렸네요 ㅠㅠ,,,


조금 일찍 끝낫다고 지아씨가 얘기를 조금하다 가자고해서 여러 얘기들을 나누다가 나왔네요


나만의 지아양을 느끼고 싶지만 여러분들에게도 추천해 드립니다.^^


나른한 몸을 이끌고 나오니 직원들이 친절하게 반겨도 주고 식사도 대접해주고 좋았습니다


후기는 여기까지 마사지사는 물론 매니저들까지 정말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느낌있는 와꾸와 좋은 마인드, 지리는 기술을 가진 지아

플로이처자 역대급 노콘하드 써비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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