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9-16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던힐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예린

⑥ 업소 경험담 :

 처음 예약을할때 누구를 고를까 고민이 많이됬는데 실장님께서 예린매니저님을 추천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예약을 했는데 예약시간보다 일찍와서 빠르게 준비를 해줬습니다. 진짜로 감사합니다!!

 긴장한채로 방에 들어가니 예린이가 나와서 반갑게 맞이해주더군요. 처음봤는데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특히 C컵이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어가 서툴러서 저도 서투른 영어로 대화하면서 샤워하는데 씻겨주는 서비스가 있는지 몰랐는데 매우 좋았어요 ㅎㅎ 

 샤워를 다 마치고 서비스를 시작해주는데 제가 처음하는것을 아는지 먼저 가슴을 빨게 해주더군요 약쪽 가슴을 빨면서 예린이도 살짝 신음소리를 내니 제 소중이가 벌써 빨딱하고 세워졌습니다.

 그렇게 예린이가 BJ를 해줬는데 솔직히 엄청 잘해줘서 바로 가버릴 뻔했습니다. 그정도로 잘 빨아주더군요(솔직히 역립도 해줘야 됬었는데 시간 안맞을까봐 못해줬어요 ㅠㅠ 솔직히 후회중)

 본게임 시작하자는 말에 바로 CD착용해주고 정상위로 들어가는데 처음부터 조여주는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하다가 힘들어 보였는지 예린이가 "체인지 포지션?" 이러더군요. 저를 생각해주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여친생긴기분이더군요(물론 진짜는 아니지만...)

 그래서 바로 후배위로 바꾸고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예린이의 신음소리도 더 커지고 동시에 제 발사타이밍이 점점 다가왔었고 바로 발사!!

 끝나고 한 10분정도 시간이 남아있어서 서로 대화하면서 마무리 했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처음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는 바입니다. 처음 만나면서 긴잘 풀라고 아랫도리를 살짝 만져주는 것이 제 첫 오피 경험을 좋을까? 하는 의심에서 좋네라고 확신으로 바꿔놓았죠. 

 다음에 다시갈때 꼭 다시한번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