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업소 - 당산 M 스파 』

명절에 어디 가지도 못하고... 심지어 잠깐 출근까지 했다가 집에 돌아와서 잠들고...

토요일은 그나마 쉬는 날인데 일정이 없어서 뭘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M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사우나에서 피로도 좀 풀고, 여유있게 쉬다가 오려고 방문했는데

역시 고양이가 생선가게 못 지나친다고... 실장님께 설득되어 마사지에 떡까지 결제하게 되었네요

일단 결제 후 들어가서 깨끗하게 씻고 나옵니다

샤워하고, 온탕에 몸도 잠깐 담갔다가, 건식 사우나에도 들어갔다가... 등등...

여러가지로 여유있게 씻으면서 쉬다가 나와서 준비된 옷을 챙겨입습니다

환복을 끝낸 후 음료수도 마시고 하면서 기다리다가 방으로 안내받아서 들어갔습니다

『 마사지 』

방으로 들어가서 상의를 벗어서 정리해놓고, 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

잠시 후 들어오시는 관리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받기 시작해봅니다

어디 받고 싶은 부위 있냐~ 하고 물어보길래 제가 불편했던 곳을 딱딱 찝어주고

가만히 눈을 감고 맡겨보니 관리사님께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 역시 좋네요

실장님의 감언이설에 넘어가서 마사지와 서비스까지 받게 된 거지만

막상 받기 시작하니 시원하고... 마사지에 몰입이 잘 됩니다

받고있으니 졸립기도 하고 나른해져서 눈을 감은채로... 잠깐 졸아봅니다

한참 기분좋게 잠이 들어 있는데 관리사님께서도 제가 자는 동안엔 부드럽게 하신듯 합니다

아프지도 않고 아주 기분좋게 마사지를 다 받을 수 있었구요

마무리까지... 돌려 눕힌 후에 바지벗겨서 제대로 빳빳하게 세워주셨습니다 :)

『 매니저 : 고은 』

약간은 잠이 덜 깬 상태로...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네요 

이 날은 운이 좋았던게 매니저님도 고은이라는... 이 업소 에이스 언니를 만났어요

일단 고은 언니는 와꾸부터 먹어주는 이쁘장한 얼굴에

몸매도 관리 잘 한 슬림한 체형으로... 가슴도 B컵정도로 모양과 색깔이 죽입니다.

들어와서 탈의한 다음 가까이 오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아랫도리에 힘이 빡...

준비가 끝난 고은 언니의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애무도 제법 훌륭합니다

가슴애무는 제가 잘 못느끼는데도 좋았고, BJ는 더 좋았습니다

애무를 다 받은 후에는 장비 장착하고 본 게임 시작!!

여성상위로 올라와서 가볍게 말을 타는데 조임, 손맛... 모두 좋았습니다

다른 체위로 바꾸자고 하니 자세도 잘 잡아주고, 매니저님 반응도 일품...

제가 매너있게 다가가서 그런지 잘 받아주고 그래서 더 느낌도 빨리온 듯 합니다

뒤로 하다가 쌀 것 같다고 하니 제 손을 잡고 끌어당겨주는 모습까지...

더는 못 참고 싸질렀더니 엉덩이를 움찔거리면서 느껴주다가, 장비 빼고 닦아주기까지합니다

와꾸면 와꾸... 몸매면 몸매... 마인드면 마인드까지...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었네요 ㅎ

재접 120%!! 저는 당분간 이 매니저때문이라도 여기 자주 올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