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거운 밤을 함께 보낸 (루비+송관리사) 루비 실사 투척★ ▨▨▨▨▨▨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 뜨거운 밤을 함께 보낸 (루비+송관리사) 루비 실사 투척★ ▨▨▨▨▨▨

라루모아라 0 2019-09-26 21:12:59 760

 

 

 

 

 

간만에 맥주한잔 간단히 하는 그런 날이었네요. 오랜만에 먹으니깐 기분이 좋았네요.

 

하지만 내 주위에는 공처가 유부남 녀석들 밖에 없는지라 12시가 되면 옆구리가 쓸쓸하게 됩니다.

 

 

 

 

뭐 상관없네요. 혼자니깐 여러모로 더 즐기게 되는거 같네요. 평소 자주가던 트윈으로 전화때려서

 

바로 택시타고 고고씽 했죠. 하던대로 씻고 안내받고 올라가서 누워서 기다리면서

 

오늘 마사지관리사는 송관리사네요. 딱 들어오면서 나 고수입니다. 라는 오라가 풍겨져 오면서

 

들어오는데 정말이지 마사지관리사가 잘하네요. 너무 시원하게 잘받아서 뭐 술기운이고 뭐고

 

날라 갔었습니다. 도중도중에 꾸벅 존거 같기도 하고 뭐 그만큼 편하게 잘받았으니깐 좋았네요 

 

 

 

 

 

사진 (9).jpeg

 

 

 

 

 

 

그리고 마사지관리사가 허벅지 안으로 손이 살살 들어오면서 똘똘이의 자신감을 불어넣게 해주는데

 

그때쯤에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아가씨 이름은 "루비"  섹시한아가씨 좋아요 매우

 

 

 

 

몸매도 섹시하고, 와꾸도 요염해, 응대하는 마인드도 훌륭해 100점 만점에 100점입니다. 개인적으로

 

피부도 까만데 섹시한게 좋네요. 그리고 애무썰 부터 하면 정말이지 테크닉이 장난없네요.

 

혀에 모터가 달린듯 젖꼭지 부터 공략해 나가는데 젖꼭지 까지는줄 알았어요. 그리고

 

아래로 타고 내려오면서 BJ시전 쪼옥쪼옥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리는거 보니 내가 이렇게 느껴지는게

 

맞는구나 싶더군요. 장난 아니네요. 정말이지 BJ에서 갈뻔 했습니다.

 

 

 

 

 

그리고 상위로 올라와서 흔들기 시작 하는데 쪼임에 한번 갈뻔하고 흔드는데 말타는것 마냥

 

흔들어 재끼는데 정말 RPM 빠르더군요.하면서 신음소리 내면서 하는데 흥분해서 미칠뻔 했습니다.

 

그리고 오빠가 해줘라는 말에 남상위로 올라와서 흥분할때로 흥분해버려서 이번엔 제가 RPM을 올려버렸죠.

 

그리고 못참고 훅 싸버리고 말았습니다. 역시 괜찮은 경험을 또한번 하고 갑니다. 매우 좋았어요.

 

 

 

 

 

친구 소개로 좋은 담당에 대박 아가씨 만났네요...

⭕️언니한장⭕️연예인 느낌나는 살결 달달한 언니랑 즐떡!

목록

코멘트 0건